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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지방(51-100차)

파레츠하여 승리를 움켜진 사람들(창 38:25~30)

작성자이에스더(군산잘됨교회)|작성시간26.06.11|조회수36 목록 댓글 6

[창세기 38장 25~30절]
25. 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27.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28. 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29.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30. 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다말은 억울한 상황과 절망적인 현실 속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죽고 계속 도련님들이 죽고.
더이상 아들을 낳아줄 사람도 더이상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은 다말을 통해 파레츠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베레스"라는 이름은 "터뜨리다", "돌파하다", "뚫고 나오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형 세라의 손에 먼저 홍색 실이 묶였지만 결국 베레스가 먼저 나오며 길을 열었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순서를 뛰어넘어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의 족보에 기록된 여인들은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다말은 절망적인 상황을 돌파하여 하나님의 언약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또 룻은 과부의 신분이었지만 믿음으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여 예수님의 족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마리아는 세상의 오해와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예수님을 잉태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환경에 묶인 사람이 아니라 믿음으로 돌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나 역시 내 삶을 돌아보며 생각합니다.
때로는 환경이 어렵고,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고, 현실의 벽이 높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파레츠하라!!!!!돌파의 은혜가 네게 있을 것이다. 막힌 문을 돌파하게 하리라. 불가능을 뛰어넘어 나의 뜻을 이루게 하겠다."
파레츠는 사람의 힘으로 길을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길이 열린 사람이었습니다.
나도 내 힘으로 성공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돌파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안 된다고 말하는 자리에서도 하나님께서 길을 여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뜻을 붙들고 끝까지 순종하여 나의 인생에도 베레스의 축복이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하) 막힌 길을 열어 주시고 돌파의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만) 사랑하는 딸아, 환경을 보지 말고 나를 바라보아라. 다말에게 파레츠의 은혜를 주었던 것처럼 네 인생에도 돌파의 문을 열어 주겠다. 사람이 막을 수 없는 길을 내가 열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으로 나아가라.
(분) 하 :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돌파의 은혜를 경험하는 나라
세 : 환경과 현실의 벽만 바라보며 포기하는 나라
(인) 나는 때때로 현실의 어려움과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주저했던 모습을 돌아봅니다. 그러나 다말과 룻과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적)환경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겠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믿음으로 전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돌파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기)사랑의 하나님,
다말에게 파레츠의 은혜를 허락하시고 룻에게 새로운 인생을 열어 주시며 마리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삶에도 돌파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환경과 사람의 시선에 묶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막힌 문을 여시는 하나님,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나 또한 믿음으로 돌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 받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내 인생에 파레츠의 축복이 나타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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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에스더(군산잘됨교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우리 조한나전도사님에게 어떤상황과 환경일지라도 돌파의 기름부음이 임할찌어다!!!
    우리전도사님에게 역사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바라봅니다.
    우리전도사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이안나목사 | 작성시간 26.06.11 막힌 길 앞에서도 환경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겠다는 고백이 마음에 깊이 와닿습니다. 파레츠의 돌파의 은혜가 삶 가운데 더욱 풍성하게 나타나고, 하나님께서 여시는 길을 따라 기쁨으로 전진하시기를 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에스더(군산잘됨교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목사님 감사합니다.
    파레츠의 영성을 사모하며 나아갑니다.
    나는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실줄 믿습니다.
    아멘아멘♡
  • 작성자데이빗리 목사 | 작성시간 26.06.11 귀한 묵상 나눔 감사합니다. 다말의 삶을 통해 절망적인 환경보다 하나님의 계획이 더 크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나아간 다말처럼,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며 돌파를 선택하시는 모습이 참 은혜가 됩니다. 앞으로도 파레츠의 은혜로 막힌 문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담대히 걸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이에스더(군산잘됨교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어떤상황과 역경이 올지라도 주님만 신뢰할것을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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