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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이빗리 목사 작성시간25.03.31 읽으면서 웃음도 나고, 울컥한 마음도 함께 올라왔어요. 얼마나 솔직하고 생생한 고백인지요. 세상이 편을 가르며 흘러가도, *“두말 없이 예수님 편입니다”*라고 말하는 그 믿음, 주님이 참 기뻐하실 거예요.
맞아요, 참는 게 전부가 아니고, 속이 미워지고 억울하고 아픈 마음이 쌓이면 결국 그 안에서 썩어가기도 하죠. 그런데 그걸 정직하게 고백하고, “문제는 내가 바뀌어야죠!”라고 말씀하신 그 용기, 그게 진짜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려는 걸음이에요.
예수님의 관점, 예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다시 보기 시작하면, 말 한마디에도 기쁨이 피어나고, 흔드는 말 속에서도 담대함을 지킬 수 있게 되죠.
“예수화된 자로 살아가길 선포합니다”
이 고백 하나에 모든 변화의 문이 열리는 것 같아요.
가식된 삶을 벗고, 두 손 들고 주 앞에 나아간 이 새벽,
주님께서 당신을 강한 팔로 꼭 붙드시고
“잘하고 있단다, 나는 너의 편이란다” 하셨을 거예요.
오늘도 오직 주님 때문에,
선한 자로 살아가길 원하는 그 발걸음 위에
풍성한 은혜와 깊은 평안이 흘러가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사랑받고 있어요, 주님의 사랑스런 자녀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