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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지방(101-현재)

요한계시록13:1~18

작성자김예슬 전도사(주동행)|작성시간26.06.09|조회수63 목록 댓글 5

“〔짐승 두 마리〕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요한계시록 13:1~2)

요한계시록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으로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등장한다.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으로 이루어진 성삼위일체가 있는 것처럼, 사탄도 하나님의 질서를 모방하여 자신만의 거짓 삼위일체를 세운다.

용은 자신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짐승에게 주고, 짐승은 다시 거짓 선지자에게 권세를 위임한다. 거짓 선지자는 사람들을 미혹하여 짐승을 경배하게 하고, 오른손이나 이마에 666표를 받도록 만든다.

짐승의 열 뿔에 있는 열 면류관은 권세와 영향력을 상징한다. 이는 짐승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용하는 협력 구조와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성경에서 열은 완전함이나 충만함을 나타내는 수이므로, 짐승의 세력은 특정 몇 사람에 국한되지 않고 세상 곳곳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새끼 양처럼 보이는 거짓 선지자는 겉으로는 선하고 온유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을 미혹하여 짐승을 우상화하도록 이끈다. 그는 사람들의 마음을 속여 하나님보다 세상의 권세와 체계를 따르게 만든다.

요한계시록은 결국 영적인 전쟁의 본질을 보여 준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은 다양한 모습으로 역사하며 사람들을 미혹하지만,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진리 안에 거하며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게 된다.

성경은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들을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라고 말한다. 반대로 하나님의 백성은 어떠한 미혹 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승리하도록 부름받은 사람들이다.

따라서 성도는 세상의 권세와 거짓 가르침에 흔들리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경배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 요한계시록은 두려움을 주기 위한 책이 아니라, 마지막 때에 성도들이 어떻게 믿음을 지키고 승리할 것인지를 보여 주는 소망의 책이다.

*하~마귀의 정체를 알려 주셔서 대비 하게 하시는 하나님
*만~먹고 마시는 걸로 염려하지 말고 오직 나만 바라 보며 나를 더욱더 믿고 신뢰하라
*분~하:어떤 상황에도 오직 예수로 사는 나라
세:매매를 못 할까봐 두려워서 짐승에게 경배 하는 나라
*인~나는 코로나 때 백신 안 맞겠다고 버텼지만 아들 때문에 끝까지 가지 못하고 무너졌던 부끄러운 과거가 있다. 그때 666 에 대한 공포를 실감했었다.
지금도 한 달 벌어 한 달 사는 인생인지라 늘 먹고사는 염려에서 자유 하지 못 하고 있다.
*적~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뢰 와 믿음을 키우자
*기~하나님, 하나님보다 세상에 먹고 마시는 것이 더 크게 보이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저에게 총명을 더하여 주시고 영의 눈을 열어 주셔서 진리를 보게 하소서. 진짜를 보게 하소서. 거짓을 분별 하고 속지 않게 하시고 참을 볼수있는 눈을 열어 주소서.
두려워 할 분을 두려워 하게 하시고 멸망 당할 것들을 두려워 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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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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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데이빗리 목사 | 작성시간 26.06.09 말씀을 통해 세상의 두려움보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솔직한 고백과 믿음의 결단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진리를 분별하며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는 승리의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김예슬 전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안나목사 | 작성시간 26.06.09 먹고사는 염려와 미래에 대한 걱정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 순간마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려는 마음이 귀합니다. 무엇보다 "두려워할 분을 두려워하게 하소서"라는 기도가 깊이 와닿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의 눈을 밝히셔서 진리와 거짓을 분별하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세상이 아닌 주님을 바라보는 담대한 믿음을 더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를 채우시고 평안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예슬 전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민수아 전도사 | 작성시간 26.06.10 아멘 전도사님 주님만 두려워하며 세상에서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승리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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