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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안나목사 작성시간26.06.11 지하철처럼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주님께 집중하며 영의 골방으로 들어가고자 애쓰신 모습이 참 귀합니다. 무엇보다 주님께 묻고, 듣고,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 싶다는 고백이 마음에 깊이 와닿습니다. 눈의 불편함까지 만져주시는 주님의 세밀한 사랑을 경험하셨다니 감사하네요.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다시 결단하고 일어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듣는 귀와 순종하는 마음을 더욱 부어 주시고, 날마다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으로 인도해 주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