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목요일
정금등대부터는 성령님을 초청하고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서 나아가는 것이다
분향단 : 기도의 향을 올리며 내 의지를 꺾고 하나님의 주파수에 나를 온전히 맞추는 결합의 직전 단계이다
쎄게 빠르게 크게 기도하면 생각할 틈이 없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내 생각을 비우는 시간이 되었다
내 머리의 생각이 비워져야 하나님의 음성을 깨끗하게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의 것으로 담을 수 있다는
말씀이 가슴에 깊이 와 닿았다
세상의 근심 염려와 여러 죄성과 상처가 완전히 사라져야 하나님의 음성을 깨끗하게 들을 수 있다
하나님의 음성 속에 나의 생각이 묻어나면 하나님의 뜻과 말씀하시는 부분이 정확히 일치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하나님은 이 산을 말씀하셨는 데 나는 산까지는 알아들었지만, 이 산인지 모르고 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을 오해하고 착각하며 발품 파는 고생을 했었나보다
나의 생각이 강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어가지 않고 막고 있었구나를 알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나아갈 수 있는 해답은 바로 정결과 거룩이었다
나는 이를 알지 못하고 입으로는 마음으로는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성장하고 싶다고 말하며 다녔다
오늘도 나는 없고 나의 생각은 백지화되어서 하얀 도화지에 십자가만 새기고 있구나
주님의 십자가와 피로 물든 도화지 안에 주님이 쓰시는 글씨들이 하나씩 선명해지고 정확해 질때 나는 비로소
주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된다
내 생각이 사라질수록 주님의 생각이 더욱 선명해지고, 내 뜻이 죽을 수록 주님의 뜻이 더욱 정확하게 새겨 주시니
나는 주님의 것임을 고백한다 나도 내가 더 죽어졌으면 좋겠다
하지만.. 세상의 일을 안 하고 방 안에서만 살 수도 없고 처리해야 하는 일들은 있고 잡다한 생각을 지우기가 어렵다
어떻게 해야 할까 주님께 여쭤본다
세상 속에서 죽어가라 어떤 일을 시작할 때도 예수의 피를 뿌리고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이건 주님의 일입니다라고
고백하며 나를 더욱 의지하라 제 안에서 성령님 역사하소서 제 안에서 살아 주소서
많은 일 가운데서도 주님을 기억하라 걸어다니면서도 골방기도를 하고 속방언을 하며 나를 경외하라
사도바울이 내가 날마다 죽노라 라고 하신 말씀이 점점 이해가 된다
나를 죽이고 정결함으로 나아가는 행동이 습관이 되기를 원한다 성령님의 신선한 기름부음이 계속 채워지도록
걸어다닐 때나 앉아 있을 때도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도 계속 예수를 부를것이다
내 생각이 온통 예수로 가득 채워지기를 간절히 원한다
신 18 :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고전 9 :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아멘 남의 죄에 간섭하지도 말고 영의 눈을 밝혀서 하나님 말씀을 먹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느끼면서 기름부음에 집중하는 시간을 놓치지 않는 이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 나를 변화시키시는 하나님
만남 : 더 내려놔라~ 온전히 나의 것으로 취하라
분별 : 하나님 나라는 나를 비우고 주님으로 가득채우며 사는 나라/ 세상나라는 온통 시끄러움으로 가득한 나라
인식 : 아직도 나의 것을 붙잡고 있는 것이 있다 육의 눈을 더 닫아야 한다 영의 눈을 더 활성화시켜야 한다
적용 : 예수의피를 뿌리고 보호막을 만들자 날마다 성막기도 드리자 속방언을 하자
기도 : 주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더 비워주소서 완전히 비워주소서 이 곳에 주님의 통치만이
역사하소서 정결하고 거룩한 삶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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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안나목사 작성시간 26.06.19 내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으로 채워지기를 사모하는 마음이 참 귀합니다. 세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주님을 기억하며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려는 결단이 큰 은혜가 됩니다. 날마다 정결과 거룩함 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을 더욱 선명하게 경험하시고,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의 평안과 지혜가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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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하음전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아멘! 내 뜻을 버리고 성소 안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큰 힘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