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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지방(101-현재)

자성력 회복반: 성막기도와 영광체험(2)이안나 목사님

작성자김 그레이스|작성시간26.06.19|조회수30 목록 댓글 1

 

오늘 목사님 말씀을 라이브로 들으며 마음이 많이 찔렸다. 그동안 나는 남편이 달라지기를, 자녀가 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했는데  더 관계를 더 멀어지게 하였고 내

안의 평강도 빼았아 갔다. 정작 바뀌어야 할 사람은 나 자신이었다.

말씀 중에 "영의 눈을 뜨면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게 된다"는 부분이 가장 깊이 와닿았다.

나는 내 안의 들여다 보면서도 특히 남편도 함께 들여다 보았던 것이다.

. 하나님은 환경이나 사람을 먼저 바꾸시는 분이 아니라, 나를 먼저 변화시키기 원하시는 분이라는 것.

그리고 내가 변하면 모든 환경이 변한다는 것. 오늘만큼은 그 말씀을 붙잡고 하루를 보내고 싶었다.

지금까지 나는 골방 기도를 오전에만 해왔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사님이 매일같이 골방을 찾으셨던 것처럼, 나도 저녁에 한 번 더 골방을 찾아야겠다. 기도가 잘 되는 날도 있고 안 되는 날도 있겠지만,

그 결과와 상관없이 계속 찾아가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성력 회복은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내 의지를 내려놓고 성령님께 나를 맡기는 데서 시작된다고 하셨다.

오전 골방에서 채 비워내지 못한 내 생각과 욕심을, 저녁 골방에서 한 번 더 비우고 하나님의 주파수에 나를 맞추고 싶다.

그리고 정결함과 거룩함이 영적 능력의 근원이라는 말씀도 마음에 남는다.

내 안의 악한 생각들, 남편을 향한 조급함과 싸워 이기는 것이 자성력 회복의 필수 과정이라면, 오늘 밤 골방에서는 예수의 보혈을 의지하며 나를 정결하게 씻어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래야 하나님의 음성이 더 명확히 들릴 것 같다.

다른 사람의 문제에 간섭하기보다, 나 자신을 정결하게 지키는 것. 오늘 하루 가장 마음에 새기고 싶은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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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안나목사 | 작성시간 26.06.19 말씀을 통해 다른 사람의 변화보다 먼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는 고백이 큰 감동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환경보다 나를 먼저 변화시키신다는 깨달음과 골방에서 더욱 주님을 찾으려는 결단이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남편과 가정을 향한 조급함 대신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때 하나님께서 가장 아름다운 방법으로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날마다 정결함과 평강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더욱 선명하게 듣는 복된 삶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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