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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지방(101-현재)

벧엘에 거하리라--- (주일1부예배 창28:10~22절, 데이빗목사님)

작성자121_김혜리목사|작성시간26.06.21|조회수49 목록 댓글 3

창28:10~22절
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21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하나님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나를 지키시는 나의 아버지시다.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대속제물로 내어놓기까지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시다.
이렇게 사랑하기에 자녀된 제가 계속적으로 잘못을 하고 있으면 훈계를 하신다.
남편의 사업 실패로 엄청난 경제적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때 나는 속상해하는 남편을 위로해주기보다는 나자신이 너무 비참하다고 생각되어 늘 남편을 향해 내입술에 원망불평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신기하게 매일 성경말씀을 읽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성경
출애굽기 16:8 "모세가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게 하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가 하는 그 원망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원망하느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이구절을 읽고 있을 때 갑자기 방망이로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것처럼 머리가 띵~하게 아프고 마음에 두려움이 엄습했다.
지금까지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남편을 향해 원망불평한것이 바로 하나님을 향해 한것이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 두려웠다.
그때 바로 무릎꿇고 하나님앞에 꼬꾸라져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했었다.
그후로 아무리 힘들어도 입에 불평이 나오려하다가 그사건이 생각나 입을 막군하였다.
이렇게 하나님은 말씀으로 나의 잘못된 행실을 고쳐주셨다.
또한 하나님은 자녀들이 가슴아파 울 때 함께 울고 계신것을 저도 체험을 하였다.
남편이 통역하는 아래 직원때문에 모든것을 사기 당해 가슴아파 할 때
꿈속에 식탁을 차려놓고 기도하다가 저와 남편이 엉엉 울고 있는데 주님이 함께 식탁에 앉아 울고 계시는 모습을 보았다. 그때는 주님과 대화할줄도 몰라서 왜 우시는지 물어보지 못했지만 주님이 우리를 위로해주신다는것을 느꼈다.
야곱이 꿈속에 사닥다리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그곳을 벧엘이라고 칭하고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기로 서원을 한것처럼
저도 말씀을 통해 , 꿈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후 기뻐서 아무리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십분의 일을 먼저 구별하여 놓았다가 매주 첫번째 주일에 하나님께 드리기 시작하였다.
그후부터 하나님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십일조와 헌금을 낼수 있고 먹고 살수 있도록 축복해주셨다.
지금은 제가 일을 하지않아 하나님께 드리는것이 너무 적어서 속상하다.
이또한 하나님이 나를 원하는 그릇으로 빚어가기위한 과정임을 믿는다.
하나님은 나에게 먹고살일 걱정없도록 축복하여 주실줄 믿는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그곳 벧엘에 날마다 머물기를 소망한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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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진주조개 | 작성시간 26.06.21 그래요 목사님!하나님께서는 감당할수 있는 시험만을 허락하시고 또 피할길을 주시는 좋으신 아버지세요.목사님은 이미 승리 하셨습니다.^^
  • 작성자지주은 | 작성시간 26.06.21 할렐루야 ❤️
    간증이 참으로 은혜 됩니다 어려운 시간들을
    통하여 아름다운 목사님으로 열매맺게
    하셨네요
    귀한 목사님으로 계속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 💎 💎
  • 작성자이안나목사 | 작성시간 26.06.22 new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며, 아픔 가운데 함께 울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느껴집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순종하신 걸음을 주님께서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앞으로도 벧엘의 은혜 가운데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더욱 큰 평안과 축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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