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해외 산행사진─┘

뉴질랜드 밀포드트랙3일차(크라이스트처치~마운트쿡)

작성자둥지나래|작성시간23.12.17|조회수115 목록 댓글 0

뉴질랜드 최초의 교회

데카포 호수

개인땅 이용하라고 내줜 길목

마운트 존 정상

포토존

BBC 선정 <세계 3대 트레일>,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책길>, <죽기 전 가보아야 할 50곳 중 4>,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세계 10대 장거리 트래일> 등 밀포드 트랙(Milford Track)을 상찬하는 여러 수식어처럼 밀포드는 유럽의 알프스와는 또다른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는 멋진 길입니다

뉴질랜드정부의 지독한 환경보호정책으로 밀포드트랙은 하루에 90명만이 입산이 가능합니다.

가이드트래킹(Guided Trekking)50, 개인트래킹(Independent Trekking)40명만 예약제로 입산이 가능한데 먹을 것, 침낭 등 무거운 배낭을 감당할 수 없는 중년 이상의 트래커들은 <Ultimate Hikes>라는 정부위탁업체에서 운영하는 가이드트래킹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되고 일년 전 예약하지 않으면 금방 매진이 되기 때문에 밀포드트랙을 경험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협곡으로 줄지어 쏟아 내리는 폭포수, 이끼가 가득한 중생대의 숲, 고사리.. 투명하게 빛나는 에머랄드빛 강과 호수, 안개가 드리워진 험준한 고개, 뉴질랜드에만 자생하는 동식물..

트래일의 전장은 53.5km, 트래킹(가이드)은 멋진 롯지에서 45일간 4~5명의 전문가이드 인솔 하에 무리없이 진행되며 스테이크와 와인을 마시며 이국의 트래커들과 교류도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유럽 알프스 트래킹을 다녀오셨다면 청정자연, 뉴질랜드의 독특하고 멋진 길도 걸어보시길 강추합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