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6월7일 부터 시작한 진안고을길 트레킹
만약 반더룽 안내산악회가 없었다면
도저히 걷기 힘든 길
올 여름 무더위에도 과감히 헤쳐 나간 길
경기둘레길(860km),경기옛길 (700km)
서울둘레길(280km),양평 물소리길,성남둘레길,
치악산 종주를 마스터 했고,그리고
설악산 공룡능선(비록 12시간이 걸렸지만)과
오색에서 천왕봉과 천불동계곡을 갔다왔고
지리산 코스(성삼재~노고단~삼도봉~묘향대~중봉~반야봉),(의신마을~세석~벽소령~삼정마을~의신마을),(백무동~장터목~세석~한신계곡),
(대원사~치밭목대피소~천왕봉),(음정마을~연하천~벽소령~음정마을)도 갔다 왔지만
이번 진안고원길은 개인적이 아닌 첫 산악회에서 갔다 온것이 특징
지리산둘레길도 6구간~21구간을 반더룽을 통해
마쳤지만 1~5구간은 아직 미정인 상태
그래서 빨리 완보한것이 나에게는 너무 기뻣다
앞으로 내년에 계획된 외씨버선길도 완보길에 나서야겠다는 것이 나의 소신이다
이 사진은 제가 리메이크한 사진입니다
앞으로 인증서에 이렇게 하면 어떻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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