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스타구름작성시간21.09.19
성박사님은 가을 날 청계산을 저보다 먼저 다녀오셨네요~! 저는 내일 갑니다 성박사님의 발걸음 반대로요~^^ 저도 혼산이 내맘대로 즐기고 산과의 교감(?)을 독차지(?)할 수 있어 좋아요 근데 때로는 이 좋은 걸 혼자만 누리니 지인들한테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리고 함께 나눌 수 없어 안타까울 때도 있구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때로는 혼산, 때로는 함산 골고루 균형있게 하는 게 정신건강에 더 좋은 것 같아요~^^ 추석명절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답댓글작성자성박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9.19
혼산이 좋아요. 부부지간도 의견이 틀리기에 나는 누구에게 구속받고 싶지않아 너무 너무 좋아요. 반대방향이면 과천대공원부터 시작하면 좋은데 체력이 안되어 항상 무리하지 않고 주변 산들 시간이 허락하는 날 점검을 해요. 가면 갈 수록 자연에 매혹되어 혼자만 내 세상입니다. 오늘은 고향가서 성묘도하고 내일은 철원 고석정.명성산.한탄강을 다녀 올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주말 월출산 무박산행 계획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