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빛 바다,푸른 마음이 깃든 곳 옥계
해파랑길 제34구간은 아름다운 이곳을 지난다
마침 오늘 토요일은 마라톤이 헌화로 옥계에서
펼쳐졌다.옥천대교(玉泉大橋)에서 더 이상 반더룽 리무진버스는 진입을 못하였다.
우리는 차에서 내려 여기서 1.5km 더 들어가
출발지점인 강릉한국여성수련원에서 시작했다
옥계해변 공용주차장은 전국에서 모여든 마라토너
4,000여명의 축제장이 되었다
11km,5km 두 종목으로 실시 되었는데 더운 날씨에열심히 사력을 다해 뛰어오고 있는 다양한 연령층
선수들을 볼때 우리나라 민족이 나약하지 않다는
점을 거기에서 느낄 수 있었다
국도 7번(동해대로)를 따라 걷는 해파랑길은
너무나 좋다.하늘에서 태양은 작열하고 바다는
쉬지 않고 테라포트에 자기 몸을 부딪쳐 포말로
부서진다.그리고 각 해수욕장에는 가족단위로
찾아오는 행락객도 많이 보였다.
묵호등대 해양공원은 2번째 방문이다
처음 방문일때는 도깨비골 스카이밸리가 없었다
논골담길 올라오는 코스가 조금은 다르뿐
옛날 보았던 추억의 사진들이 다시 살아난다
도직,망상,대진,어달 해수욕장을 거치면서
해파랑길은 역시 새로운 활력소 역활을 해 주었다
걸으면서 느끼는 장면들
나에게 이것보다 더 좋은것이 어디 있으랴~~^^
* 산길샘 측정
*사당역 도착 19시08분 /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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