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작성자미성|작성시간26.06.08|조회수14 목록 댓글 1

우울/ 성**

화살처럼 쌩하니
지나간 일주일
어디로 갔을까요

되 찾을 수 없는
하루 또 하루가 휭하니
바람처럼 허망하게
날아갑니다

마냥 아무 의미 없는 날들은 아니어서
함부로 흘려 버린 행복 찾아보려 합니다

매일 사랑하고
매일 이별하는
삶의 연속으로부터

지루하지 않다고 우기며
초록진 인생으로 그늘진 마음
능금처럼 익어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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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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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친구가 요즘 우울하다며 세월의 무상함을 적은 시의 종자 같은 문자를 주었어요.
    그래서 살을 좀 붙혔습니다.
    그 친구 왈: 우울이 날아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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