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 사랑
해바라기/최미영
시골집 조그마한 텃밭에
돌나물이 자란다
돌나물을 좋아해
시골집 갈때마다
돌나물 뜯어야지
마음뿐이다
곧 있으면 꽃이 핀단다
모자를 쓰고 뜨거운 햇볕에 나가 돌나물은 뜯는다
신랑은 삽으로 퍼서 돈나물을
그늘에 놓는다
여기와서 뜯으라고
돌나물을 뜯으면서
내 마음에도 노란 별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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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사랑
해바라기/최미영
시골집 조그마한 텃밭에
돌나물이 자란다
돌나물을 좋아해
시골집 갈때마다
돌나물 뜯어야지
마음뿐이다
곧 있으면 꽃이 핀단다
모자를 쓰고 뜨거운 햇볕에 나가 돌나물은 뜯는다
신랑은 삽으로 퍼서 돈나물을
그늘에 놓는다
여기와서 뜯으라고
돌나물을 뜯으면서
내 마음에도 노란 별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