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작성자허풍|작성시간26.06.18|조회수15 목록 댓글 1

그의 죄목 잘난척
부족할 게 없던 그 남자
칭찬 한 마디 더 구하려다
헛발을 딪고
아득히 추락
죄인이 되어 죄인을 낳고 낳아
갈증나 죽을 것 같은
그 유전병 물려주고
천국과 지옥 오가는
힘겨운 삶을 지켜봐야하는
슬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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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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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성 | 작성시간 26.06.18 new 비슷한 주제로 시를 쓴 적 있어요.
    아담의 후예들.
    하나님이 보기 좋았더라 까지만 되었다면 이 세상은 에덴동산이 되었을 텐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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