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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작성자초록펜글씨|작성시간26.06.12|조회수72 목록 댓글 0

최정호
나의 나이는 2게이다 하나는 병원
에가면 걉작기 젊어져 ·82세가 되지만 병원만 나오면 다시 늙어져-
84세다 그러니 병원에서 퇴원을 하지말아야 하나보다
나의 처 작은 아버지는 올해 100세 잔치를 3일간
했다 존경받는 분으로 살아오신 덕택에 거주하시는면과 그 주위
면들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활동이 넓으셔서 모든
애경사는 빠지지 않으시고 집안 손자의 아들의 혼사까지도 원근을 따지지 않으시는 분으로 기억력과
기력이 좋으셔 아직도 십리밖 소재지까지 오토바이를 타시고 게이트볼을 치시러 다니시며 몇해전
내가 소재지까지 가는것을 아시고
나를 태워다 주시겠다 하셔서 끝까지
사양을 못하고 작은아버지의 자존심이 다칠까봐 뒤에 탔으나 중심이 흘들림을 느겼고
본인도 느겼을 것이니 앞으로는
무리를 안 하실것이다.
6남매 모두가 자립하여 모실 사람이 없어 형제들이 롯데이션으로 찾아와
모시지만 집안에 먼지하나 없고 주방에도 뽀송뽀송한 행주나 주방 그릇들이 빛나게 정리가 되어있으나
언제나 옆에서 손발이 되어서 주로 안과에 모시고 다니는 큰 아들은 구십때부터 입버릇처럼 더 사시면 뭐하느냐 그렇게 뇌까린다 나는· 그 소리 가 무슨말이냐 라고 나무라는
입장이다 요즘 집사람이 큰병으로 수술을 하는 상황이라 난생처음 큰 딸이 가족과 사업을 떠나 삼개월째 간병을 하면서 내 철학과 딸의삶이 ·한강 같은 차이가 나기때문일까 자주 부딧치고 모두가 나는 군대의 훈령병 딸은 조교이다 84세에 무엇을 더 하겠다는 것이냐 라는 어투다
나는 아직도 오로라 공주를 뒤쫓아 일주일에 2~3번 서울 강남을 헤집고 다니는 열정이나 꺼꾸로 가는 발짜국은4~50을 기대하는 돈키호테를 모르나 보다
스마트폰을 펼치면 ·'날마다10만씩 쌓이다가 ·요즈음은 20씩쌓이다더니몇일사이에
400이든게 820과880 두 계정이니 1700 되었기에 기쁨에 딸에게 자랑을했더니 나하고 한 약속을, 벌써 벌써 잊었느 냐는 언어가 귀청을 찢는 대포소리로
트럼프와 이스라엘과 이란전쟁이 발발했으나
전화를 끊고 나의 가벼운 입술을
나무랬지만 돈키호테 의 말발굽은
지칠줄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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