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곳인데 저혼자만 알려고 했는데..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수가솔" 찜질방입니다.
솔잎 찜질방이든 쑥 찜질 방이든 10분도 못참고 땀 흘리고 나와서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곳이 야외 Hammock 입니다.
땀은 금방 사라지고 솔 향기 그윽한 곳이죠. 그물에 몸을 실으면 그냥 천국이죠 ㅎㅎㅎ
아침 9시 정도면 찜질방 대대적인 청소가 단행되죠. 목욕탕 거울까지 철저히 청소하고 찜질방의 솔입 새로이 갈아 치우고..
주기적으로 솔잎을 갈아줍니다.
계란은 속절없이 차곡 차곡 익고 있죠. 3개 천원인가 하는데 찜질방에서 막 꺼낸 계란은 엄청 뜨겁죠. 그 맛은 진짜 일품이고요 ㅎㅎ
엄청 크고 공기마져 깨끗한 쑥 찜질 방이네요.
새말 IC에서 횡성한우랑 막국수 드시고 평창군 쪽으로 20여분 운전하시다 보면 오른쪽 비탈에 있음.
특징 소나무 솔잎, 쑥 찜질방임. 공기 께끗, 조용함. 쥑임. 솔잎 훈제 오리고기 5만원 괜찮음.
하지만 미역국 7000원이 좀 비싸긴 하지만 황태를 넣어 담백한 그 맛 ㅎㅎㅎ..일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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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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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베르단디(박재서) 작성시간 12.01.25 아~ 이런곳이군요..
근데.. 제 취향에는 안맞는듯.. 찜질방... 시로~~ ㅡ.ㅡ;;;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삼형제바위™-허국정 작성시간 12.01.25 찜질방에 아픈기억이 있으시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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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삼형제바위™-허국정 작성시간 12.01.25 안흥찐빵마을도 가까운곳인듯합니다.
지난 가을에 근처 치악산 콘도에서 하룻밤 묵고 왔는데~~ -
작성자조재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1.26 새말 IC 나오자마자 안흥 찐빵집 1박 2일에 나온 곳이 있던데 거기서 막국수는 일품입니다. 일부러 그 근처가면 꼭 먹으러 갑니다. 겨울에는 안하는게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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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k123 작성시간 12.01.26 좋은정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