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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자바리

작성자박상덕|작성시간13.02.01|조회수427 목록 댓글 0

2013.02.01  Intaernet capturing

 

다금바리(표준명: 자바리)라 불리는 생선은 

제주도 인근 바다와 일본 남부지방,  대만해역 일부에서 잡히고 

횟감의 황제란 칭호를 받는 고기이다.


다금바리를 제대로 해체하면 그 부위만도 30가지가 넘고 수십가지의 요리가 나올 수 있어
미식가들에게 가장 인기 좋은 횟감임.


진짜 다금바리를 먹고 싶으면 잘 잡히는 제철에 제주도에 가서

공인된 횟집을 찾아 먹는게 가장 믿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렇게 엄청 큰 넘도 있다.

제주도에서도 70%이상이 짝퉁(능성어, 민다금바리)이 판을 치고 있는 실정이다.

 

1) 능성어 : 방언으로 구문쟁이라고 부른다.
            일본에서  양식한 능성어가 제주 다금바리와 유사해서
            수입되어 국내에서 제주산 다금바리라 속여 유통되고 있다.

2) 민다금바리: 중국산에서 양식하는 생선으로 민다금바리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져 

                     제주 다금바리(자바리)와  흡사하게 유통되고 있다.
3) 자바리 : 제주 방언으로 다금바리라 불리며 Kg당 18 ~ 20 만원 정도에 팔리는 최고의 횟감.
            관광지에서는 25 ~ 30 만원도 홋가한다.
            자연산으로는 제주도 인근해역과 대마도, 일본 큐슈 지방에서 잡히고 있는데 소량이다.
            한국에서 종묘 생산을 하여 치어를 방류시켜 겨우 개체를 보호하는 실정이며
            일본에서 양식에 성공한 바 있다.

 

 

 

 

 

 

 

                                      ↑   붉은 부분은  연어 회

 

 

 

 

 

                           ▼   제주산   다금바리 (자바리) 회    (  붉은 혈합육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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