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서민영작성시간09.06.22
종결어미의 명사형과 단독 명사형에 규칙이 다르게 적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서울에서 살아요를 명사 종결로 만들때 어간 살이 죽어서는 안되죠. 그렇다면 삶이라는 명사에서도 같이 적용되어야죠. 현재의 원칙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게 어색하니 이상하다는 겁니다. 현재의 표기법은 인형을 만듦. 같이 삶....이라고 합니다.
작성자작은큰통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06.23
글쎄요... 어미활용에 따라서는 동사의 어간이 탈락될 수도 있지요. 살다--사니--산다 등으로 말입니다. 나는 <서울에서 삼>에서 ㅁ을 어미로보고 살다의 ㄹ이 탈락되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동사를 명사로 만드는 규칙을 이 경우에 적용하는 것은 부적절한게 아닌가 생각해요. <서울에서 삼> 에서 <삼>은 명사(전성명사)가 아닌 동사지요. <인형을 만듦. 같이 삶>이 현행 표기법에 부합한다는 근거 규정은 무엇인지 알려주었으면 좋겠네요.
작성자서민영작성시간09.06.24
그게 현행의 규정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만약 어간 ㄹ이 탈락되어야 한다면 (살다. 사니 살면....)에서 사면이 되어야 하겠지요. 어떤 ㅁ은 탈락시키고 어떤 ㅁ은 그대로고...하는 건 없겠지요. 다만 발음을 우선하여 음이 올 때는 탈락하는 규정을 만들어야 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