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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및 토론

Re:ㄺ과 ㄼ의 발음

작성자김태훈|작성시간04.11.12|조회수801 목록 댓글 0
표준어 규정을 보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표준어 규정 제2부 표준 발음법
제4장 받침의 발음
제11항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한다.
다만, 용언의 어간 말음 'ㄺ'은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따라서, '맑다'는 [막따]로, '맑게'는 [말께]로 발음하는 것이 맞네요.

제10항 겹받침 'ㄳ', 'ㄵ', 'ㄼ, ㄽ, ㄾ', 'ㅄ'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ㄴ, ㄹ, ㅂ]으로 발음한다.
다만, '밟-'은 자음 앞에서 [밥]으로 발음하고, '넓-'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넙]으로 발음한다.
넓-죽하다[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뚱글다]


따라서, '여덟 살'은 [여덜 쌀]로 발음하는게 맞겠습니다.




오늘 아침 하늘이 맑으오.
그런데 의문이 생겼지요.
그 발음을 어떻게 하는 건지...

<하늘이 막따>?
<하늘이 말따>?

또 있으오.

<여덥 살>?
<여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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