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 이해하기 참 어렵습니다.
다음의 기사를 보니 "짠하다"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http://zine.media.daum.net/mega/sisapress/200606/08/sisapress/v12972802.html
"복식의 향연을 펼치겠다는 제작진의 의욕에도 불구하고, 무협 판타지다운 의상을 창조하는 일은 힘겹다.신녀 여미을의 의상은, ‘목이버섯’으로 회자되면서 보기 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기 짠하다"가 우리말입니까? 속어인가요? 공공 신문에 나올 수 있을 만한 표현은 아닌 듯 합니다만.
다음의 기사를 보니 "짠하다"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http://zine.media.daum.net/mega/sisapress/200606/08/sisapress/v12972802.html
"복식의 향연을 펼치겠다는 제작진의 의욕에도 불구하고, 무협 판타지다운 의상을 창조하는 일은 힘겹다.신녀 여미을의 의상은, ‘목이버섯’으로 회자되면서 보기 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기 짠하다"가 우리말입니까? 속어인가요? 공공 신문에 나올 수 있을 만한 표현은 아닌 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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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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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은큰통 작성시간 06.06.09 전라도 말입니다. 내가 알기로, 안쓰럽다든지 동정이 간다든지 약간 가슴이 뭉클해진다든지... 뭐 그런 의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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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태훈 작성시간 06.06.09 아직 사전으로 확인해 본 것은 아니지만, '보기 짠하다'라는 말은 '보기에 마음이 짠하다'라는 표현에서 줄어든 표현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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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숲속들꽃 작성시간 06.10.10 짠ː-하다 [형용사][여 불규칙] 지난 일이 뉘우쳐져 못내 마음이 언짢고 아프다. 찐하다. //다음 국어사전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말이라 저는 거부감이 전혀없습니다. 아마도 그동안 우리들이 우리말을 등한시 해 온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