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고 있는 책 속에 주로 많이 나오는 말인데요.. 갑자기 이게 맞는 건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떤 식물 같은 걸 말려서 가루를 만들 때 이 부분에 주로 나오는 말 중에
작말하다 도말하다 이런 게 있습니다.
작말(作末)하다 - 가루를 만들다
도말(搗末)하다 - 찧어서 가루로 만들다의 의미로 씌여 있는 건데요. 그대로 보면 가루를 찧다가 되는 데 이걸 고쳐서 도말(搗末)하다라고 하면 이상할까요?
그리고 쓰다보니 '하다'앞에 동사의 의미를 갖는 단어가 와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이게 맞는 건지 틀린 건지 헷갈리네요.
어떤 식물 같은 걸 말려서 가루를 만들 때 이 부분에 주로 나오는 말 중에
작말하다 도말하다 이런 게 있습니다.
작말(作末)하다 - 가루를 만들다
도말(搗末)하다 - 찧어서 가루로 만들다의 의미로 씌여 있는 건데요. 그대로 보면 가루를 찧다가 되는 데 이걸 고쳐서 도말(搗末)하다라고 하면 이상할까요?
그리고 쓰다보니 '하다'앞에 동사의 의미를 갖는 단어가 와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이게 맞는 건지 틀린 건지 헷갈리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작은큰통 작성시간 07.02.27 '하다' 앞에 동사의미를 갖는 단어가 와야 동사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요(한자어인 경우)? 좀 옆길로 새지만, 연속극 주몽을 보면 <공격하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그건 그냥 <공격>이라고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것같습니다. 바빠 죽겠는데 뭐 그리 길게 말을 하는지... <공격>도 동사로 보아도 될 것같습니다.
-
작성자작은큰통 작성시간 07.02.27 참고로, 노인들은 <돌격> <발사> <시작> 등을 동사로 여깁니다.
-
작성자김태훈 작성시간 07.02.27 요즘은 동사로 보기 보다는 동작성이 있는 명사로 본다고 알고 있습니다. 돌격! 발사! 시작! 등으로 문장을 만들 수도 있지만, 명사로 문장을 이룬다는 명사문(명사 문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작은큰통 작성시간 07.02.27 아마도 노인들은 한문을 쓴다고 생각하여 그리 여길 것이라고 보입니다.
-
작성자용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2.27 음.. 그럴듯 하지만 '공격' 하고 만다면 이거 왠지 어색해서 적응 안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