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띠앗작성시간09.04.12
옥에 티는 그래도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귀엣말이나 눈엣가시처럼 아예 한 단어가 된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 그럼에도 '에'가 더 호응을 얻는 것은 '의' 발음을 하지 못하고 '에'로 발음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은 아닌지...
답댓글작성자작은큰통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04.13
나는 괜히 '의'를 쓰는 게 싫더군요. 그래서 될 수 있는대로 적게 쓰려해요. 국민학교 때 배운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에 원수를 갚으려고 그러는 건지... ㅋㅋㅋ 일본애들은 여기저기에다 '의 (노, の)'를 갖다붙이는데, 우리말에서는 그게 잘 어울리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