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바이트의 어원에 대하여

작성자김태훈|작성시간07.04.24|조회수3,301 목록 댓글 3
오바이트를 보통 '토하다'로 씁니다.

여러가지 해석이 있지만, 오늘 아침 신빙성이 높은 얘기를 들어서 여기에 옮겨봅니다.

오바이트를 보통 over eat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over heat에서 온 말이다.

over heat는 차량에서 냉각계통의 문제로 냉각수가 끓어올라
결국에 냉각수가 역류를 하게 되면 over heat했다고 한다.

즉, 냉각수 뚜껑을 열었을 때 뜨거워진 냉각수가 밖으로 올라오게 되면
over heat했다고 한다.

오바히트가 오바이트로 발음되어 오바이트한다고 표현한다.

이점이 바로 '오바이트하다'와 '토하다'가 연결될 수 있는 연결 고리이다.

오바이트하다는 over eat와 관련이 없다는 얘기다.
과식을 한다고 해서 꼭 토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신빙성을 높인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김태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띠앗 | 작성시간 07.04.24 그럴 듯 하군요. 사실 vomit 이란 단어가 있지만 'over eat'(과식)나 'over heat'(과열)나 상황에 맞지도 않는 영어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게 아닌지... 그런데 요즘엔 '토하다'도 아니고 '토 나온다'고 하더군요. 아~ 국어는 어디로 가는 것인지...ㅜㅜ
  • 답댓글 작성자작은큰통 | 작성시간 07.04.25 삼천포로... ㅠㅠ
  • 작성자니은 | 작성시간 07.04.25 앗! 점심 먹으려던 중인데........... ㅋㅋ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