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생각해 봐 //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하다 보면 이혼할지, 말지!
묻는 이들이 많아요.
결혼해도 되고 이혼해도 되는데
나중에 보면 구관이 명관이었다며 또 후회해요.
결혼은 엄청나게 따져서 하는데
이혼은 쉽게 하고
더 나은 사람이 없나 기웃거립니다.
저는 이혼하라 말라 하지 않아요.
================
내가 편안해지는 지혜 // 법륜스님
“무례한 선배 간호사에게 응수도 못 하는 성격이라 짜증이 나요.”
상대를 바꿀 수도 없고,
이직할 상황도 못 된다면,
남은 길은 내가 바뀌는 것뿐이에요.
내 마음이 화로 가득 차면 괴로운 건 결국 나 자신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하고 억울한 마음을 내려놓으면
그 순간 괴로움은 사라집니다.
적응은 비굴함이 아니라,
나를 위한 지혜로운 선택이에요.
거부할수록 나만 괴롭고,
받아들이면 내가 편안해집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