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좀 버겁다.
언젠가 그냥한번 그런 생각
한적 있는데
때 되면 바람에 날리듯
흔적없이 그렇게 사라지면
안될까?
손자녀석 태어나기 전부터
기르던 딸네 이웃집 개다.
이녀석 아주 어릴때부터 눈 맞추며 자라서 친구가 됐는데
최근 뇌종양이 심해져서
고통받는걸 보다 못 한
주인이 안락사를 결정 하고
Say good bye time 을 가졌다고 한다.
손자녀석이 많이 슬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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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주니할미 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엉엉 울고 난리였나봐요.
안락사는 감히 말도 꺼내기 어려워서 못하고,
그냥 주니 한국 있을동안 아파서 하늘나라 갈 수도.있다고 이야기 해줬나 보더라구요. -
작성자짱나라-(대구) 작성시간 26.06.20 ㅜㅜ
동물이나 사람이나 정들면,,,ㅜㅜ
동물도 요즘은 가족이라서,,슬프네요 -
답댓글 작성자주니할미 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많이 영리한 개였대요. 그래서 이웃개라도 거의 가족같은 친밀감이 있었다해요.
우리 손자 지네집 돌아 가기전 강아지 한마리 구해 놨으면
좋겠다고 딸이 그러네요. -
작성자삼태기(강원) 작성시간 26.06.20 가볍게 들어왔다가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가슴 아리고 무겁게 글을 읽어보네요~~ -
답댓글 작성자주니할미 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그러셨군요.
안됐어요.
저도 서너번 본적이
있습니다. 출장 호스피스도 고용 해봤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