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친한 친구였는데
이젠 동창이라는 옛인연이 되어버린 세월
함께 공유한 성장기 추억들이 많은데
나는 왜 덥석 반갑지가 않았을까
니들끼리 모임 만들어 매년 여행가고할땐
내 생각 못하다가
이제와서 내 생각이라도 났던 거니?
하고 한마디 던지려다
그냥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자하고 끊었다
그래, 나는 속이 밴댕이소갈딱지다
한번 틀어지면 미련없이 딱 끊는다
그래서 지금 이모양 이꼴로 사는거겠지
날씨만큼이나 어제오늘 계속 기분이 꿀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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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단비화원/경기 이천 작성시간 26.06.20 우리에겐 예쁘고 아름답기만한 꽃친구가 있잖아요ㅡ
세상을 들썩인들 이만한 친구가있을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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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꽃다지(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옳습니다. 꽃들에게 위안받고 치유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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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두 작성시간 26.06.20 가까이 있는 어여쁜 장미가 멀리 있는 동창들보다 훨씬 이쁘고 매력적이구만요^^
장미들이 아주아주 멋져요~~ -
답댓글 작성자꽃다지(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어이쿠 오랜만예요. 청주의 그 연두님 맞으시죠? 무지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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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연두 작성시간 26.06.21 꽃다지(서울) 반가워요~~~
꽃다지님 요즘은 무엇을 키우시나 궁금했는데 수사모에 다 있네요ㅋ
재미있게 봤어요^^ 역시 고수님...
저는 시골서 라디오 이문세 들으면서 풀뽑는 중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