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가드닝이 참 좋다해요.
적당한 노동, 꽃과의 하루,돌봄이라는것이
정신건강에도 좋다 하구요.
근데 문득 어느순간 부터 꽃
무수리가 되어 자유를
저당잡히고 사는 느낌.
게다가 쏠쏠 하게 비용도 들어요.
그래도 나좋아 하는 일이니
누군가 옷자락 잡고
놔주지 않는것처럼
뚝딱 손떼지 못하는 거 보면
집사 아니고 무수리예요.
바구니가득 부러진
아나벨 수국 잘라내고
약한 가지로 꽃머리 푹 숙인
백일홍 특단 조치.
보이시나요?
분홍깁스 한 백일홍.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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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주니할미 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단비화원/경기 이천 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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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리여리(부산) 작성시간 26.06.20 ㅎㅎㅎㅎ
기브스가 하트네요. -
답댓글 작성자주니할미 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네 핑크 하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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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꽃다지(서울) 작성시간 26.06.21 좋은 팁인데요. 굵은 빨대 버리지 말고 모아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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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주니할미 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ㅎㅎㅎ 쓸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