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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 하는 글

작성자하늘산소|작성시간26.06.08|조회수7 목록 댓글 0

미국에 어떤 갑부가 살았습니다.

이 분은 자기 삶의 목적을 오로지 돈 버는 일에만 두었습니다.

그는 열심히 돈을 벌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소원대로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도 어느덧 인생의 종착역이 다가오고 말았습니다.

그 많은 돈을 다 두고서 가려니까 아쉬운 생각이 그에게 들었습니다.

이 많은 돈 가운데 일부를 가지고 갈 수는 없을까? 그는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그에게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그는 자기의 주치의를 불렀습니다.

 

유언을 집행할 변호사도 불렀습니다.

동네 교회 목사님도 모시고 왔습니다.

그는 세 사람 각자에게 현찰로 100만 달러씩 맡겼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내가 죽거들랑 내 관속에 이 돈을 넣어주시기를 바랍니다.’

한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보다도 세 사람에게 부탁하면 좀 더 안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세 사람 모두 그렇게 하겠다고 단단히 약속했습니다.

그의 장례식 날, 세 사람은 약속대로 그의 관속에 돈 보따리를 집어넣었습니다.

장례식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먼저 목사님이 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는 듯 이렇게 운을 뗐습니다.

‘사실은 제가 십일조를 떼고 집어넣었거든요.’

 

그러자 주치의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 병원을 새로 짓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왕이면 고인에게 좋은 일 하시라고 절반을 뚝 떼어서 병원 짓는 일에 기증토록 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절반만 집어넣었습니다.’

 

그러자 변호사가 큰소리를 쳤습니다.

‘아니, 그 돈이 어떤 돈인데 함부로 그 돈을 떼었답니까?

나는 그 돈을 다 집어넣었습니다.

단지 번거로울까 봐 현찰은 내가 가지고, 내 이름으로 된 개인 수표를 집어넣었지요.’

 

그러면서 그는 껄껄 웃었습니다.

물론 우스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땅의 것은 다 썩고 맙니다.

우리는 빈손으로 왔습니다. 우리는 빈손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시적인 것, 덧없는 것에 집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의 영원한 것을 사모하면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윌리암 콜 게이트는 16살에 비누 공장을 할 꿈을 가지고 집을 떠나 보따리를 걸머지고

뉴욕으로 가던 중 신앙이 좋은 선장님이 그에게 ‘비누를 만들거든 정량의 비누를 만들고

좋은 질의 비누를 만들어 속이지 말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제품을 만들고,

반드시 십일조를 하나님께 내라’는 권면을 받고,

콜 게이트는 그 말을 명심하고 실천하여 거부가 되었습니다.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딤전 6:17-19)

 

유안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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