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교회의 시작과 성령의 임재
2026-06-15
*사진-산마루 교회
교회는 언제부터 시작된 것입니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지
10일이 되는 날,
즉 부활하신 날로부터
50일이 되는 오순절 날에
시작되었습니다.
제자들은 승천하시는
예수님의 마지막 분부를 따라,
예루살렘에 있는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조용히 기도하며 약속하신
성령의 강림을 기다렸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행 1:4, 5)
이렇게 말씀하신 대로,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던
120명의 성도들이 오순절 날에
성령의 충만을 받아 한 몸이 됨으로,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자 평범하던 제자들과
성도들이,
비범하게 되었습니다.
성령이 임하자,
제자들과 성도들이
복음을 증언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 능력이란,
"너희들이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한
바로 그 예수가 부활하셨다.
바로 그분이 그리스도시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라고
담대히 증언하게 되는 것입니다.
방언 역시도
이러한 증언을 위한
능력의 일환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치유의 이적과 같은
초자연적 권세를 행하게 된 것입니다.
이때에 예수의 이름으로,
그러한 일을 일으킨 것입니다.
이전의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행한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시작은
성자시대에서 성령의 시대로 이행되고,
또한 성자의 시대에서
사도의 시대로 이행되는
동시성을 지닙니다.
<以石 이주연>
오늘의 단상
회개하는 사람은 그 자리에서 다시 피어날 수 있지만, 회개가 없는 이는 정처 없이 유리하는 자가 됩니다. <以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