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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목사

성령으로 충만해진 성령 강림절 사도헹전 2:1~4

작성자하늘산소|작성시간26.06.13|조회수4 목록 댓글 0

https://youtube.com/live/gd7Say-vrCs

 

 

성령으로 충만해진 성령 강림절

사도헹전 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주제 기도의 결과 성령으로 충만은 말씀이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 (그림)1~4절 오순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120명이 모여서 힘써 기도했습니다.

120명 모두 성령으로 충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게 된 말씀의 충만 사건을 기록합니다.

 

◈ 이 모습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전과 부활 후의 제자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전 제자들은 두려움에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배신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 부활 후에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죽음까지도 불사하는 순교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었습니다.

 

◈ 1. 예수 그리스도 부활 전의 제자들은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사복음서에 기도라는 단어를 검색해 보면 제자들의 기도는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가 기도하신 것과 제자들의 요구에 따라 가르쳐주신 내용만 나옵니다.

 

◈ 마 9:14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제자들이 얼마나 기도 생활을 안 했는지 요한의 제자들이 이렇게 비난할 정도였습니다.

◈ 이에 예수 그리스도는 마 9:15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고 변호해 주셨습니다.

 

◈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다녔지만, 아직 유대인들과 사상이 별다르지 않았습니다.

먹는 것, 마시는 것, 육신적인 것으로 생각과 생활에 채워지는 것으로 만족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관심은 누가 높은 자리에 앉느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책망도 받고, 교훈도 받았습니다.

◈ 막 9:33b~34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34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그랬던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크게 달라진 것은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1절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 [오순절] = 펜테코스테 50 - 유월절 주간의 안식일부터 50일째 되는 날에 지키는 유대인의 구약의 3대 절기 중 첫 번째 절기입니다. - 칠칠절맥추감사절이라고도 합니다.

구약에는 성전 파괴 후에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날로 기념하여 지키게 됩니다.

즉 말씀이 내려온 날입니다.

신약에는 말씀이신 성령님이 오신 성령 강림절로 기념하여 지키게 되었습니다.

◈ 말씀이신 성령님이 오셔서 깨닫게알게생각나게 하시며회개하게 하셔서 믿음으로 새롭게다시 시작하는 은혜로 임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약속의 말씀을 따라 기도하기 위함이며 그 목적은 보혜사 성령님을 받아들이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기도를 시작한 제자들은 기도에 전념하며 기도의 사람, 기도의 용사가 됩니다.

◈ 사도행전에서만 기도했다는 말이 34회가 나옵니다.

제자들은 매 순간 기도하며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과의 대화인 기도를 통해 동행합니다.

 

◈ 기도는 내 뜻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정확하게 알고 그 뜻에 내 삶을 맞추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그 뜻이 분명해지면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 땅 가운데 선포하여 이루어 가야 합니다.

 

저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 성령으로 충만해져서 기도할 때마다 성령님이 생각나고 기억나게 하시는 은혜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복된 자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2. 예수 그리스도 부활 전의 제자들은 말씀이 없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시기 전의 제자들은 구약의 말씀을 단 한 번도 인용한 적이 없었습니다.

말씀을 몰라서가 아니라 말씀과 상관없는 인간적인 관심과 욕심으로 가득한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와 복음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각으로 충만한 제자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마음에 새기지도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복음을 전할 때도 제자들은 어렵다고 말합니다.

 

◈ 요 6:60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이 말은 [나는 이해할 수도 없고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입니다.

 

◈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은 아니지만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말씀이 생각나고 깨달아지며 그 말씀이 너희를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한 뜻과 길로 인도하시고너희가 그 말씀을 선포하며 전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 실제로 성령으로 충만해진 제자들은 그 말씀으로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그 말씀으로 살아내며, 그 말씀이 주시는 대로 선포하고 전파했습니다.

어떤 자리 어떤 상황 어떤 환경이라도 두려워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 2~3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 [급하고] = 페로가져다 준다선물을 가져오다를 의미합니다.

 

◈ [강한 바람] = 프노에 비아이아스 성령의 능력과 그의 임재가 충만함을 가리킵니다.

 

◈ [불의 혀] = 글롯사이 퓌르 언어방언 – 말씀으로 임하시는 성령님을 뜻합니다.

◈ [바람처럼, 불의 혀처럼] = 성령의 능력이 말의 힘으로 변화시키려고 임하셨다는 의미입니다.

 

◈ 그 증거가 4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 그 결과 7~11절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11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일을 말함을 듣는도다]라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시기 전의 제자들은 구약 말씀을 인용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후 성령님이 불의 혀처럼 말씀의 능력으로 임했습니다.

그리고 나니 사도행전에만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며 인용한 구약의 말씀이 64나 됩니다.

 

◈ 구원받기로 작정 된 사람은 다 하나님의 큰일에 대해 말함을 듣게 되었습니다.

◈ 37절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 38절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

베드로의 설교 말씀대로 회개하여 그날에 구원받은 자가 3,000명이나 됩니다.

그러나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13절 [새 술에 취했다]고 조롱합니다.

 

◈ 3. 성령으로 충만한 베드로가 모인 무리에게 하나님의 큰일을 설교합니다.

◈ [120명] =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성취하심이 완벽함을 의미합니다.

 

◈ 베드로는 [새 술에 취했다]고 조롱하는 자들에게 소리를 높여 외쳤습니다.

◈ 1) 때가 제 3시(오전 9시)니 취한 것이 아님을 15절에 강조합니다.

◈ 2) 욜 2:28~32의 말씀이 성취된 결과라고 강조합니다.

◈ 3) 시 16:8~11 말씀을 인용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예수께서 메시야임을 증명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 살리심은 하나님이시오우리는 증인이라고 강조합니다.

◈ 4) 33절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고 말하며 방언은 성령 충만의 결과라고 선언합니다.

◈ 5) 시 110:1을 36절에 인용한 후에 죽음과 부활을 거쳐 승천하신 예수는 하나님과 동등한 권위를 누리는 그리스도임을 강조합니다.

 

◈ 4. 성령으로 충만한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청중들의 반응은 충격이었습니다.

◈ 37~41절 성령으로 충만한 베드로의 설교를 듣는 자들에게특히 유대인들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죄인으로 알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 그런데 진실은 예수 그리스도가 죄인이 아니라 자기들이(모든 사람죄인이고그들이 죽인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부활시키고 승천하게 하시며요엘의 예언대로 120명에게 성령을 부어주셨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설교를 들은 유대인들은 찔림을 받아, 37절에 해결책을 구합니다.

이때 베드로는 21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처럼, 그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하여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 그 해결책이 38~39절입니다.

38~39절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 구원의 원리를 가르쳐 주며 40절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권고합니다.

 

◈ 41절 이 권고를 받아들인 사람들이 세례를 받음으로 [그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는 기록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기도와 말씀이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힘써 기도한 결과 성령으로 충만은 말씀 충만입니다.

 

저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사람을 살리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즐겨 쓰임 받아 잘했다 칭찬받는 행복한 예배자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긑 / 좋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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