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사 40:26)
오스트리아 알프스, 독일 접경지 티롤 지역 풍경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게치 못할지니라
롬 1:19-20
기독교는 계시와 성경의 종교입니다.
물론 일반 종교들도 계시에 의존하나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계시를 주심을 믿는 종교입니다.
이 계시와 성경에 대해 살펴봅니다.
계시와 성경(조직신학원론 2, 조덕영 교수)
Ⅰ. 일반계시
1. 계시(일반계시와 특별계시)의 성격
1) 무한하신 하나님은 유한한 인간에게 계시의 방법으로 자신을 알리신다.
2) 하나님은 만드신 세상과 역사와 사람의 양심을 통해 자신을 증거하신다(시 19:1, 롬 1:20). 이것이 일반계시(자연계시)이다. 그러나 일반계시에는 한계가 있다(인류 범죄로 인한 두 가지 결과=롬 1:21-24).
3) 반면 특별계시에는 자연계시에서 불충분한 <구원의 계획>이 담겨있다. 또한 범죄한 인류를 죄의 세력에서 구출하여 신체와 영혼의 전인격적(지, 정, 의)인 새로운 피조물로의 재창조하시려는데 있다.
4) 즉 자연 안에서 구속에 이르는 참 된 진리를 찾는 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연도 계시이기는 하나 불완전한 것이다. 계시의 종합학문으로서의 신학이 뒷받침 되지 않는 창조과학이나 지적설계 같은 과학적 변증이 기독교적으로 한계가 있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2. 일반계시의 자리
1) 자연 계시
자연에 나타난 계시(롬 1:20; 시 19편)
2) 역사 섭리 속 계시
역사와 이스라엘과 교회 속에 나타난 계시
3) 인간
지상 최고의 피조물인 영적, 종교적, 도덕적인 인간과 관련된 계시
3. 일반계시의 실재와 유용성
1) 자연신학(자연계시에서 태동한 신학)
(1) 성경 없이도 하나님 증거(?)
(2) 인간의 피조세계 인식의 온전함과 피조세계와의 일치성 탐색
(3) 아리스토텔레스의 가톨릭 신학
(4) 믿음 없이 이성으로 접근하는 능력과 은총
(5) 토마스 아퀴나스의 이성과 은총이라는 두 날개
(6) 기본적 사고에 있어 칼빈이나 어거스틴보다 알미니안, 펠라기우스적
(7) 창조과학(20 세기 중반 태동): 헨리 모리스의 저작들 등장(창세기 대홍수, 과학적 창조론 등)
(8) 지적설계(20 세기 중후반 태동): 창조과학의 대안 운동으로 등장
2) 자연신학 비판(목적론적 논쟁의 한계)
(1) 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이라면 세상의 혼란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2) 자연적 대 재난들 설명 한계
(3) 코로나19를 비롯한 다양한 질병들
(4) 인간의 비도덕적이며 파괴적인 잔인함
(5) 목적론적 신 존재 증명은 하나님의 존재 증명보다 악마의 존재 증명이 될 가능성(?)
3) 일반계시의 부정
(1) 기독론 중심 칼 바르트의 자연신학과 자연계시 거부(카이저 빌헬름과 히틀러 편에 선 목사와 신학자들, 자유주위 신학사상의 천박함 목격): 계시는 항상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계시만 유일한 계시이다(육신이 되신 말씀)
(2) 키엘 케고르와 마르틴 부버의 주관주의적 진리에 대한 실존주의
4) 관련된 구절 연구
(1) 시편 19편:
단순 명료한 해석이 먼저다. 오캄의 면도날. 보편적 성경 해석의 중요성(3절, 루터와 칼빈), “그 소리가 들려지지 않는 단어는 없으며, 혹은 들려지지 않는 단어들의 소리는 없으며, 또 언어들도 없다”(70인역, 바람직한 해석->에릭슨)
(2) 로마서 1장과 2장:
“하나님을 알만한 것”, 일반계시를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3) 신이 아닌 바울과 바나바에 대한 루스드라 사람들의 착각(행 14:15-17):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
(4) 아테네 아레오바고 광장 철학자(스도이고, 에비구로)들에게 분노한 사도 바울(행 17:22-31)
5) 자연(일반)계시 인정, 그러나 자연신학은 거부함
(1) 칼빈의 일반계시 수긍(영광의 극장, 자연이라는 책)
(2) 분명 일반계시는 있으나 자연신학은 성립할 수 없다(에릭슨)
4. 일반 계시와 인간의 책임
1) 일반계시는 있다(롬 1:20)
2) 특별계시 없이 일반계시만으로 구원에 이르는 이론상의 가능성? 없다!(롬 2:1-16): 행위 심판(1-11), 율법(12-13), 양심(14-15), 복음(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
3) 정죄 기능으로서의 일반계시와 복음 전파의 필요성("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 3:10 장,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 10장 13절)
5. 일반계시의 함축된 의미들
1) 접촉점(point of contact)
2) 특별계시를 더욱 온전케 하는 중요한 보충적 지식
3) 선교적 책임 인식 기능
4) 종교의 보편적 현상을 설명해주는 일반계시
5) 피조 세계와 복음 사이의 조화와 상호 간 강화
6) 특별계시를 떠나서 얻게 되는 진리(지식, 도덕, 물리적 진리)도 모두 하나님의 진리이다(기독철학자 아더 홈즈).
https://blog.naver.com/davidycho/220429885496<참조 논문-조덕영 저>
dhfmsWhrdl 에밀 브루너와 바르트(오른쪽이 바르트이다) 영역: 신학/성경 키워드: 자연, 자연 계시, 자연 ...
Ⅱ. 특별계시
1. 특별 계시의 정의와 필요성
1) 계시하다(히브리어 “갈라흐”, 헬라어 “아포칼뤼프토”): 감추인 것을 드러내다.
2) 특별계시가 필요한 이유: 인간이 타락하기 전 하나님과 가졌던 관계 회복(일반계시를 초월하는 지식)
3) 특별계시를 필요로 하는 일반계시의 불충분성(양 계시의 상호보완적 이해 요구)
2. 특별계시의 특징과 목적
1) 특별계시에는 자연계시에서 불충분한 구원의 계획이 담겨있습니다.
2) 특별계시의 목적: 범죄한 인류를 죄의 세력에서 구출하여 신체와 영혼의 전인격적(지,정,의)인 새로운 피조물로의 재창조하시려는데 있습니다.
3. 특별계시의 성격
1) 인격적 성격
(1)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출 3:14)
(2)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과 평강(민 6:24-26)
(3)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딤후 1:12)
2) 인간적 성격
(1) 하나님 편에서의 낮추심
(2) 신인동형동성론(Anthropomorphism)과 조금 다름
(3) 인격적인 이적들의 놀라운 효과("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하시니 하늘에서 나는 소리! 요 12:28)
3) 유비(類比)적 성격
(1) 인간이 가진 지식 체계 속에서 표현하시는 하나님의 계시
(2) 유비가 지니는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비의 양쪽 모두를 아시는 창조주 하나님
(3) 부가지한(unknowable) 분이 아닌 항상 불가해한(incomprehensible) 하나님
4. 특별계시의 형태
1) 역사적 사건들
(1) 역사 속 현현의 방법으로
불, 연기, 구름 속(출 33:9, 시 99:7,), 구룹 사이(시 80:1), 폭풍우 가운데(욥 33:9, 시 99:7), 세미한 음성, 성육신(요 1:1-12,1:14,골 1:19,2:9)
(2) 역사 속 예언으로
꿈, 환상, 제비뽑기,우림과 둠밈(민 12:5-7), 예언의 정의(암 3:7-8, 벧후 1:20-21)
(3) 역사 속 표적과 기사와 이적으로
예언의 말씀 확증(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 막 16:20, 표적과 기사, 행 14:3), 성육신 사건(사 7:14, 마 1:23)
기적과 이적과 표적과 기사와 같은 성경의 단어.. : 네이버블로그
기적과 이적과 표적과 기사와 같은 성경의 단어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코멘트 고맙습니다. 수정해 놓았습니다. 자주 연락주세요^^ www.kict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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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표적
표적은 구약의 경우 하나님과 그의 백성 사이의 언약의 관계나 하나님의 사역과 관련(oth= 출 12:13; 신 22:14, 17, 20)되며 신약에서는 주로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이나 그에 대한 반응에 표적(semeion=마 12:38)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② 기사
기사(oth= 시 105:27, mowpheth=출 11:9,10; 신 4:34; 6:22; 느 9:10; 시 78:43 등 , paia= 시 9:1, teras=마 24:24)는 놀랍고 경탄할만한 사건에 주로 쓰였는데 어원적으로 이적(oth=출 4:8,9; 민 14:11,22; 신 4:34= 헬라어 semeion에 대응; 느 9:10, mowpheth= 출 4:21= 헬라어 teras에 대응, paia= 출 3:20, semeion=마 12: 38, 39)과 거의 같은 말이므로, 이적의 범주에 들지 않는 기사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잘 구별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은 구원의 능력과 언약의 신실함을 나타내기 위해 표적을 주시고 기사(wonders= mowpheth,히)를 행하신다. 기사는 종말론적인 우주적 징조들(욥 2:30)을 가리킬 때도 사용되고 있다.
2) 하나님의 말씀하심
(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출, 렘, 겔, 호, 욜, 암, 사 등)
(2) 신비한 말씀
3) 성육신
(1) 태초로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다(요일 1:1)
(2)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든”(요 14:9)
5. 특별 계시는 명제(정보의 전달: 참과 거짓의 단순한 논리 판단)적인가, 아니면 인격적인 것인가?
1) 계시는 명제적 진리를 포함한다.
2)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명제들이 비인격적일 필요는 없다.
6. 계시로서의 성서
1) 계시의 명제적 요소는 진리의 보존을 가능하게 한다.
2) 계시는 점진적이다(점진적 진화발전 사상과 오해하지 말 것).
3) 따라서 모든 진리의 계시(성서)는 서로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이며 보충의 성격을 가져, 점점 더 온전한 형태로 나아가는 하나의 과정을 제공한다.
4) 즉 우리 어리석고 죄악 된 인간들은 계시(성서)를 통해 하나님을 알고 자녀들에게 약속하신 것들과 사람들에게 기대하고 계신 것들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갈 수 있게 되었다.
https://blog.naver.com/davidycho/220268231227
“예수의 사역, 특별계시와 자연계시의 연결고리”조덕영 박사,
“예수의 사역, 특별계시와 자연계시의 연결고리”조덕영 박사, ‘제16회 창조론 오픈포럼’서 주장 표성중...
Ⅲ. 성경과 성경론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니라
(베드로후서 1: 21)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요 10:35)
아람어 탈굼
성경은 어떤 책인가?
성경의 영어명 Bible은
헬라어 "작은책"이란 의미를 가진
"비블리온"(βιβλίον)에서 유래합니다.
이 헬라어는
파피루스의 껍질을 뜻하는
헬라어 "비블로스" (βίβλος)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또한 신약과 교회교부들의 문서에 나오는
"성서"(Scripture)라는 용어는
헬라어 "γραφή"(문서기록)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성경에 대한 기초 지식
성경은
약 20여 가지 직업을 가진 약 40명의 저자들이
약 1,600년에 걸쳐
히브리어, 일부 아람어, 헬라어로 쓴 책입니다.
66권 1189장, 31,173절로 되어 있고
2,930명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욥기가 아브라함 시대(주전 약 2천년)에
기록되었다고 볼 경우
그 연대는 더욱 길어집니다.
그 성경의 주제는
창조주 하나님에 의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입니다.
여기서는
이 성경에 대해
중요한 기초적 지식을 다룹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소재 성경박물관©조덕영
Ⅰ) 성경의 영감(靈感;Inspiration)(딤후 3:16-17절, 벧후 1:20-21)
성경은 정말로 하나님이 함께 하신 영감된 책인가에 대한 문제를 다룹니다.
1.영감의 의미
1) 하나님께서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성경 기자들에게 끼친 초자연적인 감화력이다. 그래서 성령을 성경의 원저자(auctor primarius)라 한다.
2) 하나님의 계시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영감이 필요하다. 영감은 특별 계시인 성경의 정확성을 보증한다.
2.영감의 요소
1) 하나님:
기록에 있어 성령의 역사를 주관하심
2) 사람:
영감 받은 사람은 자기의 문체와 성격대로 기록
3) 하나님-사람:
오류 없는 하나님의 섭리가 작용
4) 영감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5) 영감의 적용:
(1) 첫 원본(autographa)에 국한된다.
(2) 지금은 모든 원본이 소실되고 사본만이 남아있다. 사본은 원본과 다르게 잘못된 기록이나 탈자가 있을 수 있다.
(3) 하지만 사본은 그 근본에 있어 의미를 이해하거나 인간이 하나님과 인간 구원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있어 원본과 차이가 없다.
(4) 이것은 교과서에 탈자와 오자가 있어도 노련한 교사 정도라면 쉽게 그 어색한 부분을 찾아내는 경우와 유사하다.
(5) 성경 사본은 교과서보다 훨씬 더 정교하다(성경 필사자들은 오자나 탈자가 나오면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 필사하여 그 정밀도를 유지하였다).
(6) 아마 원본이 남아있을 경우 원본을 신성시하려는 인간의 우둔한 본능을 이미 아신 하나님은 원본을 감추셨다.
3. 영감에 대한 입장
1) 유기적(有機的= 일반 장로교) 영감:
하나님께서는 기계적으로 쓰시지 않고 저자들의 성품과 기질, 은사와 재능, 교육과 교양, 용어와 어법, 문체 등을 있는 그대로 사용하셔서 성령으로 조명하여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다이내믹=> 웨슬리안).
2) 부분 영감(동력적 영감):
사상만 영감/교리적 영감/역사 제외/오류 인정
3) 자연 영감:
각 저자들의 종교적 통찰력으로 기록되었다고 봄
4) 영적 조명:
성경 기록 저자들의 영감이 남보다 탁월하다(슐라이엘마허, 콜러리지)
5) 개념 영감:
단어는 영감되지 않고 개념만 영감(사상) 되었다고 보는 입장
6) 기계적 영감(받아쓰기):
저자는 오직 기계적인 자동 필기자였다.
7) 신정통주의:
(1)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대한 증언.
(2) 따라서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 될 수는 있어도, 하나님 말씀과 동일한 것으로 볼 수는 없다.
4. 영감의 범위(성경적 견해)
1) 전체 영감을 믿음
2) 완전 영감을 믿음
3) 축자 영감(inspiratio verbalis):
성경 저자들의 성격과 특징을 나타내면서 동시에 오류 없는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영감되었다.
5. 예수님이 보신 성서 영감
1) 구약의 영감 인정(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신 예수-마 5:17-18, 예수께서는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그 분-눅 24:44)
2) 신약의 영감 보증(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보내실 성령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6, 예수께서 이를 것과 너희가 감당치 못할 것이 많음-요 16:12-15)
3) 성경 각 부분 영감 인정, 단어 영감 인용 및 인정
4) 각 문자와 점까지도 영감에 포함(일점일획)
6. 영감에 대하여
1)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심을 반드시 명심할 것!
2) 인간의 얄팍한 지식으로 성경과 하나님을 판단하려고 하지 말 것!
3)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성경의 영감은 너무도 당연하다(the Perfections of Scripture)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경박물관 소재©조덕영
Ⅱ) 성경의 권위
영감된 책인 성경이 어떻게 완전한 가를 다룹니다.
조덕영 교수(조직신학, Th. D.)
[출처] 계시와 성경의 의미(조직신학원론 2)|작성자 창조의 작은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