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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_2025

성숙해지는 아브람의 믿음 <창세기 14장>

작성자boaskorea|작성시간25.01.13|조회수102 목록 댓글 0

● 오늘의 말씀_2025 ● 1월 13일

 

<창세기 14장> “성숙해지는 아브람의 믿음”

 

“아브람이 그 조카의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 자 삼백십팔 인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그 가신을 나누어 밤을 타서 그들을 쳐서 파하고 다메섹 좌편 호바까지 쫓아가서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 조카 롯과 그 재물과 또 부녀와 인민을 다 찾아왔더라.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취하라.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케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무론 한 실이나 신들메라도 내가 취하지 아니하리라” (창14:14-23 )

 

 

『창세기 13장과 14장의 이야기는 아브람의 믿음이 점점 성숙해져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3장에서 그는 하나님의 명예 때문에 조카 롯에게 좋은 땅(목초지)에 대한 선택권을 양보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14장에서는 메소포타미아 연합군에게 전쟁 포로가 되어 끌려간 조카 롯과 많은 사람들을 구출해 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것은 아브람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 안에서 담대하게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자신보다 훨씬 더 막강한 대적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추격하여 그들을 물리치고 전쟁 포로들을 해방시켜 이끌고 돌아오는 아브람의 모습은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고 빼앗길 뻔했던 때와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아브람의 변화된 모습은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연약하여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면 사람들을 두려워하게 되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고 의지하게 되면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람의 믿음이 성숙해졌다는 또 다른 증거는 그처럼 승리를 거두고 돌아올 때 자기에게 나아와 축복하는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치며, 또 그가 전쟁에서 획득한 재물들을 가지라고 하는 소돔 왕의 제의를 거절하는 데서도 드러납니다. 살렘 왕 멜기세덱('의(義)의 왕'이라는 뜻)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 되는 인물입니다(히7장). 그러므로 그런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렸다는 것은 자신이 거둔 승리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인한 것임을 고백하며 감사하는 표현이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재물을 선물로 주겠다는 소돔 왕의 제안을 거절한 것 역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악한 자의 도움으로 부유하게 되었다는 말을 듣지 않겠노라는 단호한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감으로써 믿음이 성숙하게 된 아브람처럼 오늘 우리도 하나님을 더욱 알아감으로써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신앙으로 자라가기를 바랍니다.』

 

 

● 오늘의 기도 ● “하나님을 더욱 알아감으로써 성숙한 믿음으로 자라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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