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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_2026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한 히스기야 <이사야 37장>

작성자boaskorea|작성시간26.06.05|조회수27 목록 댓글 0

● 오늘의 말씀_2026 ● 6월 5일

 

<이사야 37장>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한 히스기야”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궁내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도 굵은 베를 입으니라. 왕이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며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이라. 그가 그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하였은즉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 말에 견책하실까 하노라 그런즉 바라건대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더이다. 이와 같이 히스기야 왕의 신하들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매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고하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들은 바 앗수르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보라 내가 신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풍성을 듣고 그 고토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 고토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여호와여 눈을 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자로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만국으로 주만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이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자기 신 니스록의 묘에서 경배할 때에 그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한 고로 그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사37:1-38)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6:9,10)

 

 

『앗수르 대군이 예루살렘을 포위한 가운데 앗수르 왕이 보낸 랍사게가 예루살렘의 백성들을 위협하며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능욕했다는 소식을 들은 히스기야 왕은 모든 인간적인 노력을 멈추고 슬퍼하면서 왕복을 찢고 베옷을 입고 성전으로 나아가는 한편, 신하들을 보내 이사야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구합니다.

 

그가 선지자에게 신하들을 보내면서 한 말을 보면 지금 유다가 환난과 능욕을 당하고 있는 것이 인간의 힘인 애굽을 의지했던 불신앙에 대한 하나님의 책벌, 즉 징계임을 인정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런 왕의 겸비함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해 앗수르 왕을 두려워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속이는 영을 앗수르 왕에게 보내서 그가 잘못된 소문을 듣고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며, 자기 나라에 돌아가 칼에 죽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히스기야 왕은 성전에 나아가 앗수르 왕이 보낸 글을 펴놓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그가 기도한 내용을 보면 나라의 생존에 대한 간구 이전에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을 받은 것에 대한 슬픔을 나타내면서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나타내 주시기를 간구한 데서 그의 신앙의 진실함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왕에게 보내서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앗수르가 주변 나라들을 정복하게 하신 사실을 모르고 교만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능욕한 앗수르 왕에게 심판을 내리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 군대를 쳐서 하룻밤 사이에 185,000명이 죽었으며, 그로 인해 산헤립은 퇴각하여 본국으로 돌아가지만 자기가 섬기는 신인 니스록의 신전에서 제사를 지내다가 아들들의 칼에 죽고 맙니다.

 

이 놀라운 사건에서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올린 기도는 오늘도 우리 성도들이 본받아야 할 기도의 모범 중의 하나입니다. 즉, 우리의 모든 기도의 중심에는 오직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시고 영광을 받게 되기를 구하는 간절한 소원이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 “오직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받기를 간구하는 참된 기도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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