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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_2026

‘은혜의 때’와 ‘구원의 날’ <이사야 49장>

작성자boaskorea|작성시간26.06.17|조회수25 목록 댓글 0

● 오늘의 말씀_2026 ● 6월 17일

 

<이사야 49장> “‘은혜의 때’와 ‘구원의 날’”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 내 입을 날카로운 칼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너를 보고 열왕이 일어서며 방백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너를 택한 바 신실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혹자는 원방에서, 혹자는 북방과 서방에서, 혹자는 시님 땅에서 오리라” (사49:1-11)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2)

 

 

『이사야서 49장 1-12절에는 두 번째 종의 노래가 나옵니다. 여기서 나오는 ‘나’는 여호와의 종인 메시아 자신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이 두 번째 종의 노래에서는 그가 고난을 받을 것과 그런 가운데서도 그의 구원 사역이 전 세계에 미칠 것이 예언되고 있습니다.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고 한 것은 이 여호와의 종의 사역이 민족적인 이스라엘의 경계를 넘어 땅끝까지 이르러 모든 이방 민족에게도 확장될 것을 말해줍니다. 그리고 그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며 어미 복중에서 하나님께서 그 이름을 말씀하셨다는 것은 이런 메시아의 오심이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계획 가운데 있었던 것이며, 또 출생 전에 그의 이름(예수)이 주어질 것을 말합니다(마1:21; 눅1:31).

 

2절에서 그의 입을 ‘날카로운 칼’로, 그리고 그를 예리한 화살로 만드셨다는 말은 그에게 말씀, 즉 ‘복음’을 주셨음을 말합니다(계1:16; 6:2; 19:15). 그리고 그런 여호와의 종을 여호와의 손 그늘에 감추셨다는 말은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은 사람들에게 비밀로 남아 있을 것을 뜻합니다(엡 3:1-7 참조).

 

그러나 여호와의 종의 사역은 결코 원활하거나 평탄치 않고 고난이 있을 것이 예고되는데(4, 7절), 여기서부터 이사야서 특유의 메시아의 형상으로서 ‘고난 받는 종’의 모습이 점차 부각됩니다. 그러나 그는 고난 가운데서도 이스라엘 가운데 남은 자들의 구원자와 이방의 빛이 되어 만국 백성들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게 될 것을 노래합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종을 도우심으로써 그를 통해 세계적인 구원이 이루어질 때를 가리켜 하나님께서는 ‘은혜의 때’와 ‘구원의 날’이라고 칭하고 계십니다. 이 ‘은혜의 때’와 ‘구원의 날’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써 시작이 되는 것으로서, 복음이 널리 전파되고 많은 사람들이 그 복음을 듣고 구원을 얻게 되는 지금의 신약시대가 곧 ‘은혜의 때’와 ‘구원의 날’인 것입니다(고후6:2). 그리고 바로 이런 ‘은혜의 때’와 ‘구원의 날’에 원래는 이방인이었던 우리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써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 오늘의 기도 ● “‘은혜의 때’와 ‘구원의 날’에 구원을 받은 우리도 힘써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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