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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_2026

회복될 이스라엘과 수많은 자녀들에 대한 예언 <이사야 54장>

작성자boaskorea|작성시간26.06.22|조회수20 목록 댓글 0

● 오늘의 말씀_2026 ● 6월 22일

 

<이사야 54장> “회복될 이스라엘과 수많은 자녀들에 대한 예언”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 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54:1-8)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4:26-28)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눅4:21)

 

 

『이사야서 54장에는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과 범죄로 인해 멸망을 당하고 소수의 백성들만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살게 된 이스라엘이 마치 자녀를 생산할 수 없는 불임여성처럼 되고 말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고 수많은 자녀들의 어미가 되리라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장막터를 넓히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이스라엘의 영역이 넓어질 것을 뜻하며, 또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열방을 얻는다는 것은 전 세계에 흩어져 살게 되리라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스라엘의 후손들이 거하는 곳들은 황폐했던 성읍들도 사람이 살 만한 곳으로 변화되게 될 것이 예언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남편 되시는 여호와께 부정(不貞)을 저질러 이혼장도 받지 못하고 쫓겨난 아내처럼 된 이스라엘(50:1)을 여호와께서는 잠시 내치셨지만, 여호와 하나님의 큰 긍휼과 자비에 근거하여 그녀를 다시 아내로 받아들이고 다시는 버리지 않으실 것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이스라엘과의 회복된 언약 관계를 다시는 폐하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을 ‘화평케 하는 언약(평화의 언약)’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예언은 너무나 영광스러운 것으로서, 유대인들은 오늘날까지도 이 예언이 자기 민족에게 문자적으로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며 이 일을 이룰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이 예언은 혈통적인 유대 민족의 인구 증가와 영토의 확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약교회의 출현과 전 세계적인 복음 전파로 모든 민족 가운데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자녀)들이 있을 것을 예언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예언에서 이스라엘이 수많은 자녀들을 낳으리라는 약속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그 피 위에 세워진 교회가 하늘에 속한 새 예루살렘으로서 모든 신자들의 어머니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갈4:26,27). 이처럼 구약 선지자들이 말한 영광스러운 예언들은 궁극적으로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는 것으로서, 오늘 우리는 그 모든 예언이 성취된 은혜의 시대에 살고 있음을 알고 늘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 오늘의 기도 ● “우리에게 어머니와 같은 교회를 주시고 우리를 약속의 자녀로 삼아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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