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사랑, 그리고 친구
손이 설레는 것은 술이요,
가슴이 설레는 것은 사랑이다.
먼저 권하는 것은 술이요,
조심해 권하는 것은 사랑이다.
버리는 것은 술이요,
간직을 하는 것은 사랑이다.
몸으로 마시는 것은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것은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것은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것은 사랑이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술이요,
뜻대로 안되는 것은 사랑이다.
비울 수 있는 것은 술이요,
채울 수 있는 것은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술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사랑이다.
술과 사랑을 다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그 이름은 친구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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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승아 작성시간 26.06.14 주법이 어려워요
때론 권주가 좋을때도
있고 때론 술이 독배가
되듯이
사람과 술은 나름
적정선이 굿일듯요
휴일 즐겁게 ~~~ -
작성자비채 작성시간 26.06.14 술은 잘마심 기분나이스
과하면 고주망태 ~~
젊어 마실때 이뻐보이더니
이젠. 휘청거리는건
꼴 불견 ᆢㅎ^^ -
작성자왔어 작성시간 26.06.14 능선님
조은글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초리 작성시간 26.06.14 술과 사랑이야기 ?
술과 사랑을 공유하면 친구가 되나요?
난 술 못하는데...
어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