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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슬로 작성시간25.09.25 백령도의 소중함 .
언제 한번 가 볼 수 있을까 설레임과 기대로 서해 최북단백령도 여행 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정부에서도 백령도의 소중한 섬을 지키기 위해 많은 해택을 준다고 합니다 .정주지원금 ,드론으로 농약뿌려주기등 가슴이 뭉쿨하게 하는 지원책입니다.더욱 소중히 여겨지는 백령도 여행이였습니다. 현지 가이드님의 상세한 설명 너무 좋았습니다..함께하신 길벗님 즐거웠습니다..구경 님 덕분에 백령도 갈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대청도는 또 언제 갈수 있을까!!! -
작성자 조은걸 작성시간25.09.25 백령도는 두 섬을 간척지로 이어 만든 특별한 지형 속에, 우리나라의 숨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어요. 두무진의 기암괴석을 배로 돌아보며 대자연의 장엄함을 느꼈고, 지질공원길을 걸으며 발아래 펼쳐진 신비로운 풍경에 감탄. 노지에서 숙성되는 까나리액젓은 토굴 젓갈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녔고, 사곶해변의 고운 모래와 몽돌해변의 청아한 파도는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했어요. 심청전의 전설이 깃든 곳에서 옛 이야기를 떠올리며, 천안함 희생 장병들에게 헌화하며 깊은 추모의 마음을 담았어요. 백령도는 자연과 역사, 그리고 기억이 함께 숨쉬는 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