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7 [양구 펀치볼(Punch Bowl), 두타연] 작성자길동| 작성시간13.05.18| 조회수163| 댓글 1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짱구삼춘 작성시간13.05.18 길동님~~ 사진후기 빨리올려주심 감사합니다.. 비밀의 정원 두타연 다녀온것이 꿈결같에요.. 징검다리에서 빠진것도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다는... ..덕분에 금강산에서 내려오는 물에 발도 담궈보고 나름 좋은추억으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늘은 작성시간13.05.18 두타연 계곡의 시원함이 느껴집니다.잘보고 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해리와 작성시간13.05.18 두타연에 사람이 넘쳐 나는군요 ... 작년 이맘때 다녀온 기억이 새록 새록 ~~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름다운세상 작성시간13.05.18 작년에 현대PLZ 관광에서 다녀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구경2 작성시간13.05.18 교통체증으로 일정이 축소되 아쉬운점이 남았지만 두타연의 맑은공기와 물 그리고 신록으로 가슴속을 채우고 왔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햇님꽃 작성시간13.05.18 날씨가 좋아서 족욕하고 싶은 심정이었을거 같아요사진 잘보고 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름인 작성시간13.05.18 두타연의 신록과 하늘색갈에 반했습니다. 공기와 물까지도....금강산에서 내려온 약수물 맛 정말 달고 시원했습니다. 온 일정 골고루 담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즐감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세라피나 작성시간13.05.18 함께해주신 길동님,후기도 감사드립니다.잘보고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수니꺼 작성시간13.05.18 묵묵히 후미에서 미소로 저희를 지켜주시는 길동님 오늘도 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방글이 작성시간13.05.18 와~ 다시보니 정말 좋군요. 푸르름과 아름다운 계곡에 시원한 약수에~~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머문자리 작성시간13.05.18 언제나 어디서나 조용히 저희를 지켜주시는듯해서 편안함을 주시는 길동님 수고하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허리케인 작성시간13.05.18 10년이 젊어진다는 양구탐방..비록계획된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였지만..다음의 기회로 아쉬움을 남기고... 님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이지를 꾸며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같또 로따 작성시간13.05.18 펀치볼 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 사진 두 장 백미입니다.발소리 조차 조용조용하시며 요로콤 아름다운 방면을 팍팍 담으셨는지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울키스 작성시간13.05.18 두타연 아직 가보지 못한곳길동님 담아오신것 보며 갔다온곳으로 대신합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풀순 작성시간13.05.19 버스안에서 내다본 밖에 풍경은 어느새 모내기가 끝나고 연초록 신록이 굽이굽이 겹친 강원 산자락이 아름다웠습니다.두타연의 여행길을 모두 담아주시고 후기까지 올려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참멋여인 작성시간13.05.19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두타연의 감동이 여운으로 남네요. ^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노을 작성시간13.05.20 미처보지 못한 배경을 사진으로 감상합니다,,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맨드라미 작성시간13.05.20 날씬녀님 말씀따라 그냥 좋습니다^^^잘 보고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심플 작성시간13.05.22 사진을 감상하며 산새를 다시 한번 떠올려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