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도보 10탄-일본 돗토리현 국보트레킹, 온천여행, 5월 9-11일, 둘째날 세번째(미토쿠산 입구까지-나게레이도 불당 왕복후 쇼진요리 점심)
작성자그루터기작성시간14.05.14조회수188 목록 댓글 19
템플스테이도 하고 요리를 맛볼수 있는 천태종 린코인(輪光院) 입구부터 염주를 밧줄을 당겨 염주가 딱딱 떨어지며 소리내고 기도를 합니다.
여기도 어린 남자아이의 건강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고이 노보리" 가 있어
1300년전(706년에) 이 미토쿠산(三德山)이 열릴때 개창된 산부쓰지(三佛寺)의 본당입니다. 이 산부쓰지는 돗토리현 문화재 입니다.
나게레이도 불당까진 많은 부속절을 안내도와 같이 지나 갑니다.
드디어 입구의 직원에게 신발이 바위를 타는데 적합한지 점검 ,하얀 띠를 받아 두르고 입구를 통해 들어서기 시작합니다.
벌써 나무 뿌리로 엉긴 언덕을 쳐다보니 오늘 걸어야 할 등산험로를 말해 주는것 같습니다.
엉금엉금 기다시피하며 올라가는데 모두들 네 발로 진땀을 뺍니다.
나무 뿌리도 잡아채며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몬쥬도(文殊堂) 에는 아예 쇠사슬을 잡고 암벽 등반을 해야합니다. 이 문수당은 국가 중요문화재입니다.
먼저 올라간 토로님은 이 바위위에서도 불당 옆 난간을 따라 한바퀴 돌려는 회원님들을 촬영하러 더 높은 바위위에서 곡예를 하십니다.
난간따라 돌아나오는데의 아래는 절벽이라 후들후들 다리를 떨면서 원경 감상으로 한시름 보상을 받습니다.
도라님도 서시고
한바퀴 난간을 돌아 나오신 회원님들의 쉬는 표정이,...
이렇게 쇼루도(鐘樓堂) 에서 무사히 올라가게 합장하고 종을 치고 다시 올라갑니다. 거의 마무리 막 단계의 불당만 남았습니다.
이 종루당은 돗토리현 문화재 입니다.
뒤로 돌아가는 간논도(觀音堂) 입니다. 이 간논도는 돗토리현의 문화재입니다.
모도유이가케도 (元結掛堂)은 돗토리현 문화재입니다.
드디어 나게레이도(投入堂) 불당의 국보가 눈에 들어옵니다. 모두들 기록 남기기에 바쁘십니다.
말 그대로 나게레이도(投入堂)이 "엔노교자"라는 고승이 법력으로 집어 던져 넣었다는 이 불당이 어떻게 저렇게 바위 사이에 설치되어 끼여 있을까요? 불심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이 불당은 돗토리현에서의 유일한 국보입니다.
모두들 해발 520m에 849년에 세워진 나게레이도 불당을 다녀온후 내려가실때는 다리의 힘들이 풀려서인지 뒤로 계단을 내려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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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그루터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15 손가락도 굵지 않으시면서,ㅎㅎㅎ. 수고하시었어요. 두분 재미 있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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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란지교 작성시간 14.06.10 나게이레도 오르는길은 사실 하산하면서 보니 그다지 위험한 길은 아니었어요.
다만 오를때는 뒷쪽을 볼수 없는데다 길이 자연 그대로라서 더 위험한듯 느꼈던것 같습니다.
힘들여 오르던 나게이레도 그 실제의 모습을 보는순간 그야말로 명불허전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그루터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10 옛날 산을 나를때 생각하면 앞장서 안내했겠지만 이번엔 왜 그렇게 허리 문제때문에 애를 먹었는지..,. 몸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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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란지교 작성시간 14.06.10 그루터기 이젠 허리통증이 완화 되셨는지요?
몸관리 잘하시고 가을 고야산에선 날아다니시는 모습 꼭 뵙게 해주세요.ㅎ -
답댓글 작성자그루터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10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재미있게도 MRI 촬영에 거금 투자하니 통증원인 알았고 일단 의사의 처방데로 약 복용하니 별 문제가 없어서 그후 계속 걸으러 다녔죠. 이번 주말도 서산아라메 3코스 가고요.. 10월말 일본에서 좋은여행 또 기대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