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도보 10탄-일본 돗토리현 국보트레킹, 온천여행, 5월 9-11일, 세째 마지막날(미사사 온천지역 아침산책-코난도로경유-미즈키 시게루 로드)
작성자그루터기작성시간14.05.14조회수351 목록 댓글 17
이 료칸의 Radium Mist Therapy와 온돌찜질과 온천물의 음용이 미용에 좋다는것을 현관입구에 안내해 놓았습니다.
환영 안내판 오른쪽 두번째가 "돗토리 워킹그룹"이 우리를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어제 밤에 못한 미사사온천 지역 산책을 위해 이른 아침 발견이와 함께 료칸앞 족욕탕부터 시작해서 이른아침의 미사사의 모습을 보고저 산책을 나갔습니다.
나게레이도의 불당이 생긴이유를 만화에서 불력으로 집어던져 넣어 생겼다는것, 미사사온천이 생긴 늑대와의 인연등을 만화로 그려 놓은것도 보고....
나게레이도 (投入堂), 즉 집어 던지어 넣었다는, 손으로 던지는 만화가 손과 함께 박력있게 그려졌습니다.
미사사 신사에 가서 ..
1929년에 영화를 제작하고 미사사온천을 전국에 알리게 되었다는 온천얘기가 안내판에 나탄 있습니다. 여기 아래의 큰 나무에서 여배우가 촬영했죠? 제가 발견이의 사진후기에 보시면 여배우의 연기를 흉내 내어 보았습니다.
아침의 신사를 보고 나옵니다.
벽에 갈린 잎사귀의 부드러운 싹도 찍어보고,
미사사 강가로 가서 대나무 가리개로 막아져 있는 노천 족욕탕과 온천욕탕도 보니, 한분이 온천욕 중이었습니다. 여긴 혼탕도 할수있답니다. 여기에 들려 몇번을 노천욕을 시도 하려던 발견이님의 오늘 온천욕을 제가 찍었지만 예의상 후기에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옆의 족욕탕에서 조용하게 족욕을 해 봅니다.
이 미사사 다리옆엔 무성영화 (미사사 코우타)석상이 멋진 표현이 된 상태로 서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바라보는 눈이 비록 석상이지만 아주 그윽합니다.
이제 아침식사 후 못내 떠남이 아쉬운 토로님이 키야료칸 주인이 경영하는 커피집 문앞에서 모양을 내어 봅니다.
대견이 님도 커피를 드시면서 폼 잡으시고.
92세이신 7대 사장님, 61세이신 8대 사장니 그리고 현 사장인 20대 9대 사장님, 3대에 걸친 키야료칸 주인님 분들을 모시고 기념 촬영입니다.
7, 8, 9대 사장님들, 제일 오른쪽 젊은 분이 20대 9대 현 사장님인데 일디보 팀들과 촬영했습니다.
남자 회원님들도 한몫 하시고..
미사사를 떠날때 완전 모습이 전날과 다른 젊은 Yuichi 사무국장이 Tottori 기념 머플러 타올을 가져오셔서 선물로 주십니다.
늘 호텔을 떠날때 손님 배웅시에는 호텔 사장님, 직원들이 손을 흔들며 배웅하십니다.
바로 이것이 머플러 기년 타올입니다.
이제 귀국길에 소년탐정 코난의 작가, "고쇼 아오야미"의 고향을 코난의 테마마을로 만들고 관광객들을 불러 들이고 있습니다. 거리는 온통 코난의 이름이 붙습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open 아니한 코난기념관 앞을 들렀습니다.
예쁜 소년탐정 코난의 동상을 보십시요.
이제 막 open 중이나 저흰 시간 관계상 떠나야죠.
코난마을 떠나 마지막으로 .... 사카이미나툐 요괴마을로 들렀습니다. 여긴 우리나라 동해에서 여기서 가까운 다이센 산 해발 약 1710 여 m 정도.. 등산오기 위해 여기까지 국제선 페리가 다닙니다
사카이미나토 교류관입니다.
사카이미나토 철도 JR 철도역입니다.
일본 요괴만화작가로 유명한 미즈키 시게루를 기념하기 위해 작가의 고향인 사카이미나토에 설치된 139개의 요괴동상의 거리인, 미즈키 시게루 Road를 산책하러 왔습니다.
이란 님이시죠?
키타로의 눈알은 머리카락 아래인가? 아님 없는걸까요?
아기도 이런 모양의 요괴엔 겁이 없나 봅니다. 오히려 토로님이 엉거주춤이네요.
저를 많이 닮았나요? 전 이렇게 많이 안 무서운데요....
이건 또 무슨 요괴인가요?
잇빨 보시면,,, 흐 흐 흐 .............
키타로 신사앞에 있는 키타로 아버지의 눈알이 물단지 안에서 아이들이 360도로 빙글빙글 마구 돌리고 있습니니다.
키타로 신사앞에서 어느분이 유모차에 데리고 왔나요. 웬 애완견 유모차가 이렇게 많이.
이 애완견도 임시 요괴인가요?.
포스터의 요괴도 한 몫 합니다.
이런 키타로의 눈알을 상업용 찹살떡으로 만들어 파니 이 눈알도 떡으로 잡수시는 것은 좀 무시무시 하죠?
모자이크 처리해야죠? 놀래시지 마시기를,...
이후에는 이온 대형 몰에서 쇼핑후에 공항에서 출국준비를 마치시고 공항내의 "카바레스트랑"에서 회덮밥으로 점심 드시고 3일간의 여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모두 회원님들 감사했고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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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그루터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15 그리고 위의 노천온천욕도 ok at am 0650 on 11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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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란 작성시간 14.05.23 뜻밖의 제 사진 감사합니다~~~^^
컨디션 안 좋으셨을 텐데도 늘 만년소년처럼 미소 지으시며 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는 빨리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그루터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24 어린애같이 웃으시는 옆모습, 보기 참좋습니다. 이번여행에 오신 세분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눈 건강하시고 길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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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란지교 작성시간 14.06.10 그루터기님 사진을 보면서....
사진은 찍는사람의 마음과 생각의 각도에 따라 또다른 느낌의 풍경을 연출해 내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그루터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10 감사합니다. 너무 거창하신 느낌으로 얘기하시니 좀 민망하네요. 좋지도 않은 단순한 기록을 가지시고... 어쨌거나 다시 한번 주욱 돌아셨죠. 10월말의 멋진 여행 또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