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대회 잘 다녀 왔습니다.
지난 주말, 우리 클럽은 전라도의 넉넉한 인심과 최고의 가성비(숙식 포함!)를 자랑하는 나주 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총 15명의 대가족이 출동하여 서로를 끌어주고 밀어주며, 서부산 철인클럽의 끈끈한 정과 막강한 저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명품 레이스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준 집행부와 자봉단, 그리고 우리클럽을 위해 아낌없이 찬조해 주신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어 더욱 빛났습니다. 뜨거웠던 나주의 현장 결과를 회원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주요 성적 및 참가 결과 (선수 11명 참가 / 10명 완주)
"서부산의 여전사들, 시상대를 점령하다!"
차미정 회원님: 여자 종합 2위 입상!
폭발적인 기량으로 당당히 포디움에 올랐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신미숙 회원님: 여자 종합 5위 입상!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레이스로 시상대를 함께 빛내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인간 한계에 도전한 첫 출전의 감동"
김현우 훈련부장님: 그 고되다는 킹코스 첫 출전 부상 임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완주를 달성하며 훈련부장으로서의 본보기를 보여주셨습니다.
이재민 회원님: 첫 킹코스 대회 출전 임에도 훌륭한 기록으로 당당히 회기록으로 완주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철인 탄생을 축하합니다!
"묵묵히 레이스를 끝마친 자랑스러운 철인들"**
강수령 훈련대장님, 박창진 회원님, 윤태수 회원님, 박성재 회원님, 변형근 회원님, 한태교 회원님 모두 안전하게 완주하며 서부산의 기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름다운 도전, 정대석 회원님께 보냅니다"
정대석 회원님께서 수영과 사이클을 훌륭히 완주한 후, 런 과정에서 아쉬운 발 부상으로 DNF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달리고 싶었던 그 뜨거운 열정을 알기에, 더 큰 부상을 막기 위한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대석 회원님이 얼른 쾌차하실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대회의 숨은 영웅들, 자원봉사단
선수들이 오롯이 레이스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이분들의 땀방울 덕분이었습니다.
강수령 훈련대장님, 신미숙 총괄님: : 선수로 뛰시면서도 전체적인 대회 일정을 세심하게 리드하며 사령탑 역할을 완벽히 해주셨습니다.
민보영 재무님: 대회관련 물품준비 및 재정관련하여 꼼꼼히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정도신 회원님: 본인도 선수로서 누구보다 뛰고 싶으셨을 텐데, 늑골 부상 중임에도 대회장까지 동행하여 열정적으로 자봉에 임해주셨습니다. 그 의리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서포터 (박창진 회원님 사모님과 윤미숙): 이른 아침부터 선수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목청이 터져라 응원해 주신 두 분 사모님이 계셨기에 우리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의 숨은 일등 공신이자 진정한 여장부들이십니다!
저 역시 회원 여러분의 안전한 레이스를 위해 현장에서 함께 발로 뛰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찬조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회원님들이 더 풍성하고 힘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함성우님 차량, 음료외 찬조
이무용님 10만원 찬조 당일 출정식 응원 마중
양재걸님 10만원 찬조
김복현님 10만원 찬조
김성화님 5만 찬조
신미숙님 커피, 음료외 찬조
차미정님 10만원 찬조
현장에 함께 하지는 못하셨지만, 멀리서도 서부산 철인클럽의 선전을 기원하며 든든하게 주머니와 마음을 채워주신 모든 찬조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힘내서 달릴 수 있었습니다!
대회를 마치며..
숙박과 식사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운영진도, 회원들도 비용과 일정 부담 없이 오직 '철인 정신' 하나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최고의 가성비 대회였습니다. 맛있는 나주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웃고 울었던 이번 대회는 우리 클럽 역사에 오래도록 남을 행복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대회 준비부터 찬조, 마무리까지 한마음으로 뭉쳐주신 서부산 철인클럽 회원 및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간은 모두 부상 부위 잘 살피시고, 쌓인 피로를 풀며 충분한 리커버리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서부산 철인클럽, 화이팅!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water (강수령) 작성시간 26.06.09 앗... 역시 회장님은 빠르시네요.. 벌써 이렇게 후기까지.. 진짜 자봉 해주신다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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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원한 아이언맨(윤태수) 작성시간 26.06.09 송정영 회장님 2박3일간의
즐거운 여행 자봉으로 헌신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자봉으로 불태우신
박창진형님 사모님
송정영회장님 사모님
부상인데도 자봉으로 도움준
정도신 철인 까지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함께 출전하신 선수분들
응원 및 찬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지니(윤명진) 작성시간 26.06.12 멋진 대회를 무사히 잘 이끌고 오신 회장님. 넘넘 수고하셨어요
선수단. 자봉 모두 최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