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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불쌍한 사람들

작성자뉴부산|작성시간19.03.11|조회수16 목록 댓글 0

가장 불쌍한 사람들



지옥에 다녀온 사람이 그러더군요.

구원 받을 것이라 굳게 믿었던 대부분의 교인들은 지옥에 간다고..

교회에서 구원을 확신하라고 해서 확신했고,

말씀에 순종할 수는 없어도 믿기만 하면 은혜로 구원시켜준다고 하니

당연히 구원될 것이라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옥에 떨어졌으니 얼마나 황당하고 억울하겠습니까...

 

그런데 과연 이 땅에서 진짜 믿음으로 살았을까요?

세상과 적당히 타협했지만, 믿음만 있으면 된 것이지...

이 정도면 신앙생활 할 만큼 한 거지 뭘 더 바래.....

혹 이런 생각?

그런데...  교회도 한번 나오지 않은 이방의 세상 사람들은

이를 안 갈고 지옥의 고통에만 괴로워한다고 하네요. 

이들은 어차피 스스로 생각해도

지옥 갈 삶을 살았으므로 당연한 지옥의 고통이라고 하겠지만,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은 지옥의 존재를 알았기에

나름대로 신앙생활 하면서 살려고 했으나

어중간하게 미지근하게 살았으니 지옥에 간 것이

얼마나 슬프고 억울하겠습니까.. 

 

이왕 지옥에 갈 것이라면

세상적으로 부어라, 마셔라, 즐기자 세월이 좀먹냐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하며 후회 없이 화끈하게 살았을 텐데...


이 글을 쓰는 저도 가끔, 양다리 신앙이 아닌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천국에 가서 사랑하는 주님을 뵙고 싶은 의지가 있는 분들은

제발 미지근하게 양다리 걸치면서 신앙생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뜨겁든지 차갑든지 확실한 포지션을 취하길 권면 드립니다.

반드시 성령으로 거듭나야 이런 확실한 믿음이 가능합니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미지근한 신앙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거듭나야 성령께서 나를 불 같은 믿음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거듭나... 좁은 길, 좁은 문,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합니다.   

아무리 십자가의 길인들 지옥의 고통에 비교되겠습니까...

지옥에 비하면 그 길은 일반 트레킹 수준도 안 됩니다.

아니, 천국을 향하는 트레킹인데 오히려 더 즐거워야 정상입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결정되는 것은

지금 숨 쉬는 육체을 걸치고 있는 이 순간 뿐입니다.

그 이후에는 어떠한 기회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 27절)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계3:15-16)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마25:30)



랑별파파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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