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죽으심은 / 시온산 박희엽
주님의 죽으심은
패배가 아니라 사랑의 순종이었습니다.
주님은 억지로 생명을 빼앗기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내어주셨던 진실한 사랑입니다.
그 희생은 끝이 아니라
부활의 영광으로 이어지는 길이었습니다.
아버지의 뜻에 대한 완전한 순종이
십자가에서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은
양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구원의 역사입니다.
요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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