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까지도 감사한 크리소스톰*
*5세기경 크리소스톰 이라는 유명한 감독이 있습니다.
이 사람을 로마 황제가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감옥에 가두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기도하고 찬송
하고 감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황제가 불러다 묻습니다.
"너는 어떻게 된 놈이기에 감옥 안에서도 기도하고 찬송
하고 감사를 하고 있느냐?"
그러자 크리소스톰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내가 예수 믿다가 감옥에 갇힌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감
옥에 갇혔으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라고 말합니다.
황제가 명령합니다
"그럼 저 놈에게 아무 것도 주지말고 굶겨라"
그래서 굶기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며칠동안을 아무 것도
주지 않고 굶겼는데도 여전히 기도하고 찬송하며 감사하
고 있습니다.
황제가 다시 묻습니다
"도대체 굶어가면서도 무엇이 그리 감사하다는 말이냐?"
크리 소스톰은
" 주님을 위해서 금식하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러면서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황제가 화가 나서 끌
어내어 매를 치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매를 맞으면서도
감사를 합니다.
"매를 맞으면서 무엇이 감사하다는 말이냐?"
"주님을 위해서 맞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주님은 나를
위해서 채찍에 맞으셨고 십자가에서 찢겨 죽으셨는데 내
가 그 분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게 되었는데 얼마나 감사
합니까?"
이렇게 감사를 하는 겁니다. 여러분! 이것이 진짜 신앙입
니다. 이런 모습은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면 보여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도가 몸에 익은 사람만이 가능한 일
입니다.
"끌어내어 죽이라"
황제가 명령합니다.
이 소리를 듣자 크리소스톰은 기다렸다는 듯이 소리치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것입니다. 황제는 "이제 죽
을텐데 죽으면서도 감사하다는 말이냐? 도대체 죽으면서
도 감사한 것이 무엇이냐?"
고 묻습니다.
그는 "믿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힘과 능력과
소유를 잘 활용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 때 우
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대장부가 될 것입니
다. 사람에게는 최고의 영광과 최고의 축복이 순교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최고의 축복이 순교라고 합니다. 이 순교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순교의 반열에 참여 할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 나를 참
여시켜 주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라고 대답합니다.
황제가 기가 막히다는 듯한 표정으로 명령합니다.
"내 보내라 이런 놈은 죽여도 아무 소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