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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4717호)(히브리편)박희엽

작성자시온산 박희엽|작성시간26.06.05|조회수4 목록 댓글 0

매일묵상(4717호)(히브리편)박희엽

 

9: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앞 절에서 그리스도의 피가 사람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신다는 보혈의 권세를 말씀하였습니다.

본문은 예수께서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되사 첫 언약 때의 죄를 속하려고 죽으심으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에게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주심을 선포하신 대속의 목적을 강조합니다.

옛 언약 아래서는 죄의 정죄에서 벗어날 수 없었으나

새 언약 시대에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과거의 죄까지 완벽하게 속량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해

백성들에게 영원한 하늘의 유업을 보장해 주셨음을 영적으로 증거하는 말씀입니다.

 

거기서 사도가 강조하는 것은

정죄를 깨뜨리는 중보자의 죽음과 하나님이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의 기업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첫 언약을 지키려 해도

사람의 힘으로는 결코 범한 죄의 대가인 사망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첫 언약 아래의 정죄가

오히려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될 완전한 속량과 약속의 기업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

 

래서 오직 죽음을 통해 새 법을 세우신 중보자의 은혜를 힘입을 때

참된 구원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 모든 대비는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이 영계에서 얼마나 절대적인지를 드러내기 위한 말씀입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첫 언약의 정죄를 끝내시고

하나님의 언약을 만족시키셨기 때문에 영원한 기업의 주체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사람의 범죄에 따른 사망의 옥에 갇히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의 대속을 통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참된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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