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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4734호)(히브리편)박희엽

작성자시온산 박희엽|작성시간26.06.23|조회수2 목록 댓글 0

매일묵상(4734호)(히브리편)박희엽

 

10: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앞 절에서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음을 말씀하였습니다.

본문은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고 선포하시며 배교자의 파멸을 강조합니다.

율법을 어긴 사람도 심판을 받았듯이 새 언약 시대에

 

그리스도의 보혈을 거부하고 성령을 거역하는 자에게는 영원한 형벌이 집행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최고의 은혜를 짓밟은 자에게 임할 심판이 가장 무겁고 확실함을 영적으로 증거하는 말씀입니다.

 

거기서 사도가 강조하는 것은 그리스도

보혈의 존귀함과 은혜의 법을 모독한 자들이 당할 형벌의 엄중함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땅에서 종교적 외식을 행할지라도

아들의 피를 부정하게 여긴다면 결코 하나님의 진노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에게

임할 중한 형벌이 오히려 십자가 보혈의 영원한 가치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피의 공로를 믿고 거룩함을 지키는 자들이 참된 구원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 모든 대비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사람을 구원하는 데 얼마나 절대적인지를 드러내기 위한 말씀입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 은혜의 언약을 완성하셨기에 구원의 주체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배반의 길이라는 옥에 갇히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의 새 피를 통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참된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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