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은혜를 나누라
읽을 말씀 : 요한1서 1:5-10
● 요일 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매일 밤 모여서 가족회의를 하는 가정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잠자리에 들기 전 모든 가족에게 그날 삶에서 배운 것이 무언인지를 나누도록 했습니다.
“넓은 세상이 너희들의 학교란다. 하루 동안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것은 죄와 마찬가지야.”
하루 동안 배운 것이 없다고 말하면 아버지는 불같이 화를 냈지만, 사소한 깨달음을 한 가지라도 얘기하면 마음 깊이 경청하며 격려했습니다.
가족들은 서로가 배운 그날의 깨달음을 공유하며, 하루에도 5~6가지의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새로운 시각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자녀들은 아버지의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평생 잊지 않고 기억하며,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 지식인으로 자랐습니다.
“인간의 수명에는 한계가 있지만 배움에는 끝이 없단다.
인간은 자신이 배우는 것을 통해 성장한단다.”
‘닥터 러브’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에게 인생의 소중한 교훈을 가르쳤던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의 저자이자 저명한 교육학 교수인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Buscaglia)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작고 사소한 은혜란 없습니다. 서로의 신앙을 인정하며 각자의 삶에 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교제 가운데 깊이 나눌 때 더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교제 가운데 주님이 주신 은혜를 서로 나누며 살아계신 주님을 더욱 깊이 체험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좋은 교제와 활동을 통해 성숙한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계속해서 배우고 서로 사랑하는 더 나은 삶을 추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