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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나눔

작성자고재봉|작성시간24.11.17|조회수7 목록 댓글 0

감사와 나눔

 

읽을 말씀 : 잠언 19:16-21

● 잠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미국 뉴욕 브롱크스(Bronx)에 사는 마티 로저스(Marty Rogers)는 매해 추수감사절마다 동네의 노인과 노숙자들을 교회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있습니다.


40년 넘게 한 번도 빼먹지 않고 이렇게 추수감사절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로저스를 ‘우리 시장님’이라는 애칭으로 부릅니다. 처음에는 가족이 없는 노인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지만 이내 거리를 떠도는 노숙인들까지로 초대의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정장을 차려입은 로저스는 교회로 들어오는 사람 한 명 한 명에게 이름표를 걸어주고 정중하게 인사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배불러서 못 먹겠어요”라고 할 때까지 끊임없이 음식을 가져다줍니다.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전통적으로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만찬을 즐기며 보내지만, 주변에 외로운 이웃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은 로저스는 가족과 함께 매년 이들을 섬기기로 결정했습니다. 로저스는 지금도 추수감사절마다 3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식사 봉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풍성한 큰 복을 베풀어 주신 것은 감사함을 이웃과 나누라는 뜻입니다. 지금껏 받기만 하고 나누질 않고 있다면, 이제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받은 큰 복을 흘려보낼 때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를 잊지 말고, 또한 그 감사를 봉사로까지 잇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마음이 점점 더 커지게 하소서.
주님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가 섬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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