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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영적 전쟁의 승리

작성자고재봉|작성시간23.07.17|조회수248 목록 댓글 0

찬양과 영적 전쟁의 승리    

 

모든 사람은 승리하는 생활을 하기 원한다. 특히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영적 전쟁과 그리스도인의 생활 가운데서 승리하는 생활은 단지 소망이나 목표가 아니라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승리하는 생활이다.

승리하는 생활을 하기 위해서 승리의 비결을 알아야 한다. 성경에 계시된 세 가지 중요한 승리의 비결은 믿음과 기도와 찬양이다. 그 중에서도 찬양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가장 높은 비결이다 (시106:47, 대하20:20-22, 행12:3-12, 16:19-34).

역대하 20장 20절부터 22절에서 남유다 여호사밧 왕의 재위 기간 중,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과 마온 족속이 남유다를 침략하였을 때, 연합군의 큰 무리로 인하여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대하20:3)하기를,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하고, 유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이와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을 때, 여호와의 영이 회중 가운데에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다.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내일 너희는 그들에게로 내려가라 그들이 시스 고개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그들을 만나려니와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하고,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역대하 20장 22절부터 24절까지는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들뿐이요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고 말한다.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적들을 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승리를 하였다.

사도행전 16장에서는 바울의 전도 여행 중에 빌립보에서 잡혀 그의 동역자 실라와 함께 빌립보 깊은 감옥에 발이 차꼬에 묶인 채 갇혔을 때,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졌다.

시편 22편 3절은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라고 말한다. 여기에서 찬송 중에 <계시다>는 히브리어는 [בשׁי ( 야샤브)]로서 앉다, 자리잡다, 좌정하다, 머무르다, 남다, 잔류하다, 묶다, 주둔하다, 체재하다, 거주하다, 살다, 거처하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은 찬송 중에 좌정하시고 머무르실 뿐 아니라 거처를 정하시고 거주하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기도가 아닌 찬송 위에 그분의 보좌를 두신다(시22:3). 하나님은 감사보다, 기도보다 찬양을 더욱 기뻐하시고, 들으시고, 열납하시고, 누리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 성도가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 중에서 찬양과 함께 구하는 것을 가장 기쁘게 들으시고 열납하시고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부터 18절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한다. 이것은 성도의 기본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자도, 불순종한 자도, 죄를 지은 자도, 실패한 자도, 고난 중에 있는 자도, 슬픔 중에 있는 자도, 믿음이 없는 자도, 믿음이 적은 자도, 어떠한 상황,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들은 기도는 할 수 있겠지만 찬양하기는 쉽지 않음을 체험 가운데서 알 수 있다. 그러나 강한 믿음을 가진 자, 예수로 말미암아 이기는 생활을 하는 자, 승리한 자는, 기쁨과 기도와 감사는 물론이고 여호와 하나님께 찬송의 제사를 입술의 열매로 드린다(히13:15).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다(삼하8:6, 14, 대상18:6, 13). 다윗은 기도를 하루에 세 번(시55:17)하고, 찬양은 하루에 일곱 번씩(시119:164)했다고 한다. 기도보다 찬양을 더 많이 했다. 이것이 다윗의 승리의 비결이었다. 찬양이 승리의 비결 중의 비결이다.

믿는 이들은 찬양함으로써 사탄을 이기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초월하며, 찬양함으로써 계속 승리한다. 이것은 하나의 사실이며, 승리의 비결이자 승리의 원칙이다.

기도는 실패, 죄악, 고난 같인 어떠한 상황에서도 할 수 있지만, 찬양은 믿음이 있는 자나 승리한 자만이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기도가 아닌 찬송 위에 그분의 보좌를 두신다(시22:3). 찬양할 수 없는 상황에서 찬양하는 것이 승리의 비결이다.

승리의 비결은 믿음과 기도와 찬양이다. 【믿음】은 승리의 기초(시106:12)이고, 【기도】는 승리의 과정(출17:9-11, 행16:25-26막9:29, 11:24, 엡6:17)이며, 【찬양】은 승리의 성취(대하20:22, 시22:3, 히13:15, 시119:164, 시106:4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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