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앙의 샘)
성경필사 간증2
아들의 서원은 곧 부모인 저에게는 어려운 과제이자 짐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생각을 해 보거라, 또 직장생활을 한번은 해보고 결정을
해 보거라 라고 했고 그러면서 아들을 말리기가 일수였습니다.
대략 대학4년 직장2년 엄마의 부탁을 들어준 후 신대원에 입학했을 때 하나님
제 아들은 겁이 많습니다. 도울 수 있는 배경도 없습니다.
울면서 기도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생각나게 하셨고 성령님이
도우신다는 감동과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 후 아들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지금은 두 번째 사역지인 서울 강변교회에서 청소년담당과 전도부담당전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염려하던 모든 일들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공급받고
있습니다.
이번 성경필사를 통하여 여호수아와 함께하시며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여주신 기적
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변함없이 주시는 말씀이라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온전한 믿음으로 부르심이 감사하며 각자
에게 주신 은혜로 주신사명 잘 감당 할 수 있기를 기도드리면서 아간에 범죄도 잊지
않게 하시고 순간순간을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스라엘의 기업분배를
필사 할 때에는 천국에서 받을 우리의 상급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여호수아가
110세를 살도록 죽음을 이틀 앞둔 그날까지도 오직 말씀에 순종하면서 귀한사명
감당했던 모습을 마음에 그려보며 믿음에 여정을 살펴볼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성경필사를 통해 받은 은혜를 주께 감사드립니다.
중앙가족 여러분에게도 여호수아의 담대함과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4.23 김정희권사의 성경필사간증 2편